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658 각 지역별 겨울 수련회 등록 현황입니다. 503     2004-12-17
현재까지 각 지역별로 겨울 수련회 등록 현황입니다. 보시고 참고하셔서 각 지역별로 아직 등록을 하지 못하신 분들에게 속히 등록하실 수 있도록 많이 권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차 등록 마감은 12월 25일까지입니다. 가평 1명, 강릉 2 명, 경산 3명,...  
1657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502     2002-01-08
들으시려면 클릭하세요 내모든 삶의 행동이 모두 주님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2집 중에서  
1656 여름 수련회 선택식 강의 강사를 추천해주세요 [8] 502     2003-05-25
전국에 계신 선생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죠? 저는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는 전주 tcf의 손준철이라고 합니다. 여름 수련회 선택식 강의와 강사 섭외를 맡았습니다. 금번 여름 수련회에 듣고 싶은 선택식 강의명과 강사를 추천해주십시요. 희망하는 선택식 강...  
1655 [필독]아랫글에이름남기신분들 꼭 보세요! [5] 502     2004-05-07
오는 주일(5월 9일)로 유니폼 신청을 마감합니다. 최영철 선생님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스날' 유니폼으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상하의(반팔) 유니폼에 축구스타킹을 포함하여 25,000원입니다. 원가격에서 5,000원 정도 DC한 가격입니다. 물...  
1654 t.c.f 36년 이젠 또 다른 도약으로 일어나자.(리플달아주셈) [10] 502     2006-01-30
100/1 사랑 후원운동 눈물 닦을 수건을 주면서 위로하자. 예수님 걸으신 길 가르치시고 치유하시고 복음 전하신 일이기에 우리 t.c.f는 이 세가지 모두가 모두이기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입니다. 수원지체들의 섬길 뒤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 중에 울...  
1653 개인성경연구 세미나에 초청합니다 file 502     2007-10-15
 
1652 중보기도팀 모집..^^ 502     2010-02-01
수련회 마치고, 푹 쉬셨나요~? 주제특강..& 강해 설교 파일을 들으며 수련회의 감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 ... 저는 올해부터 중보기도팀장으로 TCF를 섬기기로 한 오승연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중보기도팀원으로 섬기면서 "우리 TCF 모임 안에 중...  
1651 준비팀 이야기(4) [2] 501     2001-12-21
#1. 이성옥 선생님의 수고 이성옥 선생님은 참 바쁜 분입니다. '미래학교'가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교장 선생님 밑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진짜 시달린다는 말이 맞음)그리고 대학원, 또 매주 청도에 내려가시는 진짜 부지런한 선생님 성옥 선생님은 이...  
1650 서경석 목사 칼럼 (퍼온 글) [2] 501     2003-05-18
그대들은 왜 네가티브 켐페인에만 몰두하는가? 서경석목사 잡지 을 만들어가는 젊은이들을 바라보면 나는 나의 대학시절을 연상하게 된다. 대학시절,(참고삼아 나의 학번을 말하면 나는 66학번이다.) 나는 사회주의운동권과 교회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지냈다. ...  
1649 강릉TCF!!!! 축복해주세요! [5] 501     2004-02-26
태백에 이어 오늘은 강릉 TCF가 세워졌습니다. 하나님 인도하심, 역사하심에 대한 감사를 그 과정을 쓰기에는 제 표현력이 글솜씨가 부족합니다. 강릉도 역시 정선모임에 그 시초를 두고 있습니다. 정선에서 권미영, 이유영선생님과 함께 사역하던 이정미선생...  
1648 TCF는 월요일입니다 501     2004-06-08
선생님. 어제는 바탕화면 잘 받아보셨어요? 오늘 선생님께 편지를 드리는 것은, 앞으로 다가온 2004대회와 관련해서 기도 부탁을 드리려구요. 아마 선생님이 좋은교사운동 회원이거나 대회 등록하셨다면 소책자 기도 쪽지를 우편으로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그 ...  
1647 서상복선생님 집회이야기 [3] 501     2007-05-30
저희학교 학부모세미나 강사로 서상복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바쁘신 일정가운데서도 흔쾌히 불원천리하시고 오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왕 모셨는데 저녁 집회만 하고 보내드리기엔 너무나 아까워서 2-4시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성관과 성교육을 4...  
1646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바라보는 교사로서의 입장 [1] 501     2009-05-27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국민적인 슬픔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서 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그에 대한 평가가 억갈리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사로서 교단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문제를 가르쳐야 할지 고민해...  
1645 전국리더모임에 오시면 이런 특전이... [6] 500     2004-04-22
될 수 있는 한 일찍 오셨으면 합니다. 예전과 달리 당일 10시 30분에 마치는 일정이라 정시에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먼 지역에서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3시 30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도록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회의전 서로 교제의 시간들을 충분히...  
1644 대회후에...또 기도로 시작하며... [8] 500     2006-08-24
"너희들 엄마가 주제강의 다 끝냈는데 이제 뭘 위해서 기도하니? 요즘 기도제목이 뭐야?" 하진 하는 말 "난 TCF가 잘되게 기도할거야." 주윤이가 불쑥 끼어들며 " 엄마는 TCF만 하는게 아니고 좋은교사운동을 하잖아. 언니는 그것도 몰라? 난 좋은교사운동이 ...  
1643 가입했습니다^^ [4] 500     2007-12-05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처음 알고 이렇게 당장 가입하게 되었어요~~~ 저도 지역모임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함께 교제할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자주 자주 들르겠습니다.  
1642 못난 고백... 499     2001-12-05
내가 밟아가는 길...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겠지만 묵묵히 한 걸음 두 걸음 계속 나아갔을 때, 세월 흘러 뒤돌아보노라면 하나의 의미있는 발자국 스토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에 감사 감사하겠지. 그리고 행복해 하겠지 하며... 그런 내 인생 소망했습니다. ...  
1641 너무나 아름다운 정선 선생님들 [1] 499     2001-12-30
저는 춘천교대를 나왔습니다만 서울이 집인 것을 핑계로 경기도를 시험치고 발령받았습니다. 외진 산골 구석에 발령받는 것이 너무도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도시로 나오는 데 몇시간씩 걸리고 버스도 하루에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 아직 많음을 많이 들었습니...  
1640 Re..현재상황(항공권 신청 지역 명단) [4] 499     2003-10-30
서울 남양주 원주 전주 서울북부 춘천 포항 울산 그리고 수원입니다.(이상 9지역) => 추가나 수정사항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을 주시던가 아래 "각지역대표님께"제목의 글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주민등록번호는 마일리지를 적립하실 분만하시고 본인이 직접...  
1639 대표간사님네 세째 출산! [23] 499     2006-04-02
오늘 새벽(4월 2일) 06:58분! 김정태 선생님 사모님(김희정)께서 건강한 4.0kg의 남자 아기를 순산하셨답니다. 진통시간이 길지는 않으셨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