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쌤의 딸 이시은 학생의 연기력이 아주 출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훌륭하게 흉내낸 것 같아요.
그리고 장국한쌤의 뭐어 어린이 어린이캠프 하는 부분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처음에는 '소는 누가키우나'라는 멘트가 조금 이해가 안됬는데 개콘 동영상보니까 늘 나오는 멘트이더군요...^^
저도 어제 입시상담하다가 머리도 아프고 해서 보다가 몇번 웃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로 두분토론 최근꺼 다봤는데 정말 배꼽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만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