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교사 김성천입니다.
제가 잡지 업무도 맡고 있는데요
잡지 뒷부분에 보면 '길을 찾는이에게' 라는 코너가 있죠.
이 코너는 인생을 힘들게 살아오면서 얻은 '깨달음' '회심의 계기' '극적 삶의 전환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것을 특징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서상복 선생님께서 감동적인 글을 써 주신적이 있죠!
tcf내에 이런 글을 써 주실만한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추천만 해주시면 제가 청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우회 잘 돌아가는 학교도 알려주시면 잡지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정보 부탁드려요!
인력풀과 정보망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