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678 효과적인 공부방법 프로그램 file 506     2003-06-20
 
1677 선택식 강의 1차 확정명단 506     2004-12-11
선택식 강의 1차 확정명단입니다 1 공동체적 관점으로 성경읽기 한영수 2 기독교사의 건강관리 박세광 3 개인성경연구(PBS)의 실제 서일향 4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Ⅰ,Ⅱ 서상복 5 초등 학급 운영 최승옥 6 TCF 리더쉽 (지역모임 세우기) 전형일 7 신나는 초등 ...  
1676 아빠가 선생님인 게 자랑스러워요~ [6] 506     2007-02-05
오늘 동네 마트에 갔다가 호박고구마를 사게 되었다. 그런데,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자꾸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저, 혹시 신흥중학교 선생님 아니세요?” 그래서 전 “예, 맞는데요.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안녕하세요. 저는 OO 엄마예요.” 약간의 담소...  
1675 가을 리더모임을 다녀와서 [9] file 506     2007-10-14
 
1674 포인트 활용에 관하여~ ㅋㅋ [6] 506     2008-05-13
어떤 분들은 나름 긴~연휴를 마치고 맞는 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좋은 기도동산..자연이 주는 여유와 평안을 느낄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대표간사님을 비롯하여 섬겨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 오는 길은 연휴라 그런지 ...  
1673 오늘은 수련회 2차등록 마감일! 506     2010-01-18
" 이 산지를 우리에게 주소서" 어느덧 수련회 2차등록 마감일이 되었네요. 지금 대구에서는 거의 매일 수련회 준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참석하실 선생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선생님들이...  
1672 남은 방학 중 대구에 놀러 오실 TCFer들은... [1] 505     2003-08-15
그러지 않아도 전체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대구방에 올려놓았더니만 부산 정미영 선생님께서 리플을 달아놓으셨네요. 저희 집... Open House, 늘 누구에게라도 열려 있답니다.(원칙입니다.) 유붕 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라! 自遠方來, ...  
1671 아, 저희 아버지는 천국을 가셨습니다. [9] 505     2006-02-14
아버지 아버지 온갖 깊은 시름으로 사셔서 자식을 핍박하시며 술로 사신 세월의 끝에서 아버지 아버지 주님 영접하시고 십자가 한 편 강도처럼 낙원에 이르신 아버지 내 아버지 가정사역자의 칼날을 평생 아버지로 다듬어 오신 하나님 아버지를 장례를 치루면...  
1670 일본 도쿄 조선 제2소학교 방송을 보고서 505     2007-05-28
안녕하세요, 믿음의 선생님... '교꿈사람'은 출발은 소박하지만 좋은 뜻을 가진 교육계분들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분들과도 협력하여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저개발국가들 가운데 어려운 여건 아래있는 교육현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교육 단체로 ...  
1669 좋은교사에서 제1기 결혼예비학교 열다. 505     2007-10-13
선생님들 평안하시죠? 좋은교사 간사진과 협의하여 교사들이나 예비교사, 또는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결혼예비학교를 개설하기로 하였습니다. 뜻이 있는 분은 미리 일정에 참고하시라고 연락 올립니다. 좋은 가정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교사로의 헌신...  
1668 학부모님의 기도응답, 좋은교사 [1] 505     2008-03-06
새 학기를 시작하는 선생님들의 소식을 좋은교사 사무실에서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소식은 여러 학부모의 기도 응답 내용입니다. 2008년 각 가정의 기도제목으로 자녀들이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1667 기적을 보게 하소서! [2] 504     2002-02-17
교회게시판에 방금 올린글을 복사해 왔습니다. 읽고 꼭 기도해 주십시오.(기도방에도 올리려고 하는데,이곳에 올려야 더 많은 분들이 읽고 기도할것 같아서...)-교회홈에 올린 글이라 그 정서에 맞게 쓴점 이해하시고... ♠새벽에 말씀을 들으며... "한 사람이 ...  
1666 Re..참고하세요 [1] 504     2004-01-23
참고로 마음수련원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에 실린 터무니 없는 특강(?)을 링크합니다. http://webzine.maum.org/sub_01.html?id=280 기독교 세계관 강의를 들으시고 책을 참고하시면 이런 식의 사상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이런 생각들이 왜 사단의 역사인지를 분...  
1665 5,000원을 간단히 버는 방법 [1] 504     2004-11-26
겨울수련회 1차 등록 11월 30일(화)까지 9만 5,000원에 모십니다. 이번 수련회 인원 350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26일(금) 8:00시 현재까지 30분이 등록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 분은 서두르세요. 12월달에 후회하지 말고..... 주 제: 교육의 ...  
1664 10년후 우리 모습-춘천 [1] 503     2001-12-14
춘천 6년사(수련회 자료)에 들어갈 글인데 제가 이제야 썼습니다.(자꾸 잊어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늦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저희 나름대로 하나님앞에서 진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0년 후의 춘천 tcf의 모습! 마음 설레는 주제이다. 하지만 겸허하게...  
1663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503     2001-12-14
- 작은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이곳에 띄워 봅니다. - Subject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 쓰다 보니 중보 기도해 주셨으면 싶어서 자세히 쓰게 되었네요. 무척 길답니다. 죄송~ - 저희 학교 농어촌 점수 개정 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의 확실...  
1662 아이들에게 쓴 편지 [1] file 503     2002-02-04
 
1661 지금 중학교는 대 혼란.. [2] 503     2002-02-09
저희 안양은 금년부터 평준화가 되어서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 곳에 안양고, 평촌고, 과천고 등의 명문학교들이 있어서 그 동안 심각한 입시지역이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다녀 수원, 광명, 군포, 의왕, 안산, 시흥 지역의 학생들이 이 곳으로 학교를 오곤 ...  
1660 <질문>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은 무엇입니까? [2] 503     2003-03-05
안녕하세요? 저는 사범대 4학년인 예비교사입니다. 선교단체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하여 책도 읽고, 배우고, 토론하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저의 학문의 영역인 교육의 문제를 바라보고자 하지만,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것이 오늘...  
1659 오랜만에 쓰는 글 [13] 503     2004-06-19
우리 게시판이 언제부턴지 "광고용"으로 또는 특별한 소식을 알리는 용으로 사용되고 지역게시판으로 나눔의 장이 옮겨졌습니다. 예전 천리안시절이 그립곤 합니다. 모두 모여 한곳에서 폭넓게 교제하며 푸근한 이야기들을 나누던 시절들. 비오는 날 밤. 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