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738 그 날 [1] 436     2002-06-24
월드컵16강 진출시 집에서만 TV를 보다가 8강 진출시에는 대구 야구장에서 4강 진출시에는 범어네거리에서 함께 응원했다. 그 여파로 입안이 헐고 눈에 다래끼가 나고 몸이 피곤해 거의 버스 속에서도 기도중에도 졸게 되었다. 경기를 보며 기도했다. 그러나 ...  
2737 Re..기독교사대회 조장후보명단(TCF) 330     2002-07-23
모두 원하시는대로 보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36 [행복한 남편, 멋진 아빠] 출간 [12] file 511     2002-07-26
 
2735 급조된 전국 TCF모임(?) 385     2002-08-02
1.급조된 전국 tcf 모임! 오늘 acts대학원 수업 마지막날,그래서 어제 이곳에 모인 tcfer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등장한 류주욱선생님,어떻게 이곳에 주욱 (sorry!)달려오셨는지?무척 반갑더군요.그래서 상주의 홍두준,경상도에서 ...  
2734 지역대표 선생님들께 (TCF부스운영관련) [1] 423     2002-08-02
이번 교사대회에 부스 운영에 대해서입니다. 각 지역별로 2명 씩 TCF부스에서 안내를 맡아줄 선생님의 명단을 아래에 기록해 주십시요. 가능하면 대표 선생님을 제외한 분들 중에서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스 안내를 하실 정도의 TCF운동에 대한 확신과 소...  
2733 폭포수와 같이 내리는 비처럼 516     2002-08-09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원주 연세대 캠퍼스에서 '국민에게 희 망을 주는 교사'라는 제목으로 제3회 기독교사대회에 참가했다. 가는 길부터 엄청나게 많이 비가 내렸지만 전국에서 심지어 중국 과 일본과 제주도에서 1300여명의 선생님들이 모였고 대회 기...  
2732 기독교사대회 때 불렀던 모든 찬양이 있습니다 [1] 602     2002-08-15
클릭 찬양 검색을 하실 때 노래명에서 띄어쓰기 하지 않고 제목을 치시면 그 곡이 나올겁니다.  
2731 [동영상] 기독교사의 노래 [2] 450     2002-08-17
비디오 만드는 실력은 어설프지만, 잠깐 찍은 화면과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이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2730 중1 통계수업 548     2002-08-24
수학교과모임 카페에 올린글 복사해왔습니다. 별것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개학날이라 수업이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수업인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통계단원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아이들과 관련된...  
2729 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436     2002-08-27
성령이 내마음을 만지시네. 죄는 우리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죄의 유혹에 넘어지면 다시금 일어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죄보다 강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은 죄의 사슬을 끊으시고 주님 앞에 나와 죄를 고백하는 자마다 불쌍히 여기시고...  
2728 "찐"들과 함께... [2] 480     2002-09-05
저희학교 1학년에도 "찐"이라고 불려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학년 일진아이들과 연결이 될듯한 아이들 혹은 일진이 될만큼 몰려다니며 말썽을 피운다고 경계를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 아이들은 저희반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ㅁ을 1학기때부터 단체로 괴...  
2727 우리반 아이의 일기... [1] 422     2002-09-16
선생님과 신나게~! 해결책도 얻고~! 드디어 선생님과 약속한 날이 되었다. 기분이 들뜨고 신났다. 선생님이 성경공부를 친구들과 같이 할때 책을 읽으며 기다렸다. 성경공부가 다 끝나고 선생님과 나갈 준비를 했다. 속으로 선생님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2726 감사합니다... 341     2002-09-17
변함없이 불신자를 향한 사역은 계속 되는군요. 새벽이슬같은 아이들이 주님께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송여고 시심(시냇가에 심은 나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  
2725 <급구>기도와 상담 부탁드립니다! [5] 534     2002-09-19
샬롬! 그동안 아프고 힘들때마다 이곳 홈에 와서 TCF선생님들께 사랑의 빚을 많이 졌는데...이제는 더이상 걱정끼쳐드리는 얘기보다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었는데...다른 선생님들은 제자 사랑과 전도 열정으로 진도가 앞선 기도제목만 구하시는데...저는 오히...  
2724 가을이다~! [2] 379     2002-09-23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언제 여름인가 싶더니 가을의 문턱에 벌써 들어섰다. 가을이다... 가을... 가.을. 이라는 이름 두 자만으로도 사람을 사색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 라고 노래한 어느 시인의 시...  
2723 하나님의 법이 자유함을 주네요 402     2002-10-02
가을이네요 떨어지는 낙엽, 오색빛깔로 단장한 단풍, 황금물결의 출렁거리는 들녘이 가을의 정취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수마가 남기고 간 상처가 너무 큰 것 같아 빈곤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 하나님이 저를 향한 계획을 알고자 하는데 기...  
2722 사랑 없는 까닭에 [1] 1074     2002-10-09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냉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없어 탄식 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 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 없는 연고요...  
2721 감기가 무서워요 ㅡㅡ.. [2] 453     2002-10-09
어제부터 조금씩 덮쳐오는 감기 기운이 오늘은 완전히 저를 압도했습니다. 어제 교사모임을 마친후 집에와서 10시쯤 잠을 잤는데 자다가 코가막혀 일어난게 두번정도 얼마나 힘들던지..몸이 후들후들 떨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에 와서 1교시 수업에 들어...  
2720 아이고,,, 제가 왜 이러고.. [5] 374     2002-10-09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악보 스캔은 했는데, 용량이 엄청나서 이렇게밖에 못 올리겠어요. 약속은 지켜야겠고.... 아래 글쓴 선생님들 죄송하구요, 무식한 방법... 용서해주세요...(T.T)  
2719 같이 기도해 보실래요? [3] 512     2002-10-11
대구 모임에서는 베드로전서 강해가 끝나갑니다. 어제는 베드로전서 3장 8절~12절...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함, 형제 사랑함, 불쌍히 여김, 겸손함,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욕을 욕으로 갚지 않으며 복을 비는 일'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것 위해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