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만큼이나 다양한 아이들 엄마보다 더 친절하게 잘 해 주어서 아이들이 참으로 행복해 했고,
저 역시 여유롭고 편안하게 수련회 잘 보냈습니다.
마칠 때 애들이 알아서 숙소에 오는 바람에 인사하는 것도 깜빡했네요.
아이들 치닥거리하느라 몸살 나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리고요. 하늘의 귀한 상급으로 갚아 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예은이 작품인데 엄청 크게 나와서 실례가 될 지......
하지만 애정의 표현으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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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1.28
16:34:53 (*.8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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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5.01.28
17:40:00
(*.124.115.216)
저희들도 어린이 캠프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원이가 어젯밤 잠잘때...선생님들 보고싶어서 잠이 안온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해경

2005.01.28
22:28:57
(*.247.138.113)
시은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캠프에서 배운 찬양을 오늘도 흥얼거리며 함께 걷는데 참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 수고로 이번 수련회 너무 은혜를 많이 누리고 왔습니다.

이명옥

2005.01.31
20:53:50
(*.180.10.152)
미현이와 어린이캠프 선생님들 모두 정말 고마워요. 저도 덕분에 오랫만에 수련회를 충만히 누릴수 있었습니다. 송이도 일기에 캠프 이야기 그득 써 두느라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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