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대회 1차등록 마감이 나흘 남았습니다.
본부의 원활한 진행과 준비 그리고 자신의 각오들을 다지는 의미에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1차에 등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까지 파악된 후보자 명단입니다.
혹시 변동 사항이 있는 지 말씀해주세요
20일까지 게시하고 확정하여 제출하겠습니다.

손지원
장순규
안상욱
송민아
정은균
유영완
황세환
황규환
기세옥
조정옥
이영호
김영신
오승연
신동준
김종곤
유진명
장현건
이현경
김진태
전진희
정해경
유명실
이형순
전형일
손준철
김선경
김덕기
안준길
김동준
신재식
조동일
김정태
신은정
인태경
한연욱
도유화
하지영
이현래
강미영
윤남석
김은미
안미정
김현경
이원철
김에스더
최승민
최영철
서일향
전혜숙
김미성
안귀녀
이정미
이유영
이미연
민애리자
박영규
이현주
은을향
심은희
문수정
현혜리
김주희(예비교사 리더로 추천)
조회 수 :
972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4.05.15
23:28:07 (*.77.2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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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3.11.30
00:00:00
(*.219.21.90)


안귀녀선생님은 대회에 처음참석이라 이번엔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길금수선생님이 하게 될지도 모르겠구요.길샘, 생각해보고 이곳에 리플 달아주세요. -[05/16-06:44]
-


전형일

2003.11.30
00:00:00
(*.219.21.90)
저는 사진촬영으로 본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05/16-09:43]
-


서상복

2003.11.30
00:00:00
(*.219.21.90)
조별 리더가 부족하지 않다면 제가 맡은 강의와 상담에 집중하고, 조장이 부족하다면 기꺼이 봉사를 하겠습니다. 서상복입니다. 감사!, 충성! -[05/17-12:51]
-


박은철

2003.11.30
00:00:00
(*.219.21.90)
서상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단에 올리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상복 터지시길!!! -[05/17-14:16]
-


jm

2003.11.30
00:00:00
(*.219.21.90)
ㅎ ㅎ ㅎ -[05/18-10:39]
-


김진태

2003.11.30
00:00:00
(*.219.21.90)
전 빼주시길...^^1박2일 정도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05/1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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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gjr!!! -[05/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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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헉... 1번이다. 언제나 1번은 부담스러워~~~ ^^ -[05/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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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2003.11.30
00:00:00
(*.219.21.90)
박은철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이번 수련회 때 리더로 섬기긴 힘들것 같아요..죄송함다..--; 청소년 단체.. 국토 순례가 같은 시기로 잡혀 있어서.. -[05/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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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Re..힘내세요 323     2002-03-11
힘내세요. 선생님 하나님께서 어려움을 잘 아시어 좋은 아주머니도 구해 주시고 이장미 샘의 수업이 활기있고 즐거워 질 수 있도록 해주시리라 믿어요. 기도할께요.  
2677 감사한 일들 [2] 350     2002-03-13
올해는 시간표와 관계해서 감사한 일이 있습니다. 남들은 봄방학동안 시간계선생님께 로비를 하고서도 (예컨대, 연속 두 시간, 4또는 5교시배정, 월요일 1교시, 토요일 4교시 배정 등을 피해 달라고) 시간표가 마음에 들지않아 고성이 오가고(실제로 있었던 일...  
2676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을때. 488     2002-03-13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을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을때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맡길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예측할 수 없는 모습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몇가지 사례들을 찾아 보...  
2675 술잔에 사이다 돌리는 학교 ^___^ [3] 657     2002-03-14
새학교에 온지도 벌써 2주가 다되어 갑니다. 우리 학교는 부개역에 있는 부개여고입니다. 전에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들이 신기하다는 듯이 말하곤 했었지요, "아니.. 경력 2년반에 인문계 고등학교에 간거면, 정말 잘 간거야. 무슨 빽이 있는거 아니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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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젠가 썼던 글입니다. 여러가지 운동 때문에 힘겨워하는 우리 모두와 나누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어느 날 책방에 갔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도종환씨의 시집을 읽었습니다. "부드러운 직선". 거의 한시간 정도 책방에 서서 그의 시집을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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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교실 칠판 옆의 우측 게시판에 급훈, 학급십계명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반 급훈은 내리 3년 째 한 가지 입니다. "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그 아래에 학급십계명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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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최문식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과연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내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하며 ...  
2671 올해 목표! 392     2002-03-15
나는 성격이 좋아서 다 무난한데..^^; 필통속에 들어가는 것 만큼은 까다롭다. 아무거나 절대로 쓰지 않는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펜을 잃어 버리는 날은 아주 신경질이 나는 날이다. 게다가 원래 좀 유치한 나는 필기구에 ★예쁜 견출지 ^^를 붙여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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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저희반 현명이의 일기 입니다. 어릴적 교통사고로 얼굴에 흉터가 있고, 매사에 소극적이며 자기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자신없는 아이입니다. 아니, 였습니다. 저희반 경언이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고 난 후,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모둠일기...  
2669 저는 지금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381     2002-03-17
그간 이 게시판에 글을 투명하게 올리지 않고 잠잠했었습니다. 2월27일부터 어제까지 저는 어느 사립학교 수학교사 모집에 응시하여 그 과정에 있느라고 무척 힘겨웠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강원 기독교사운동을 하라고 주시는 기회인가 싶어서 기도하...  
2668 더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 362     20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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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Re..강영희 선생님 기도해드리겠습니다! 376     20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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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나팔수 324     2002-03-20
남은 기간 딱 6일. 언론방송사에 보내는 보도자료를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없는 가정방문. 선생님들이 이 운동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십시오. 이 운동의 나팔수가 되어 주십시오. 희망이 어디있냐고, 우리 자식들을 누구에게 맡기겠냐고 한탄하는 국...  
2664 하나님 뜻대로... [3] 341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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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 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411     2002-03-20
안녕하세요. 봄이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 귀댁에도 봄기운처럼 좋은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합니다. 여기는 기쁨의집이라는 무의탁양로원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봄단장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헌신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2662 Re..하나님 뜻대로... 329     2002-03-21
강영희선생님은 역시 강영희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저도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그 것은 그의 권한이라고 생각하고 생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은 의식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선생님 같은 부당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줄어...  
2661 우리반 모둠일기-2 [3] file 514     2002-03-21
 
2660 학교 공개의 날 [2] 386     2002-03-21
어제 저녁 아주 늦은 시간까지 우리 학교는 불이 켜져 있었다. 내가 퇴근을 8시 50분에 했을때 그때도 5층의 몇몇 교실은 아직 불이 있었다. 오늘은 학교 공개의 날이었다. 학부형들이 와서 수업을 참관하고 담임 교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가는 시간...  
2659 Re..그 다음을 위해 기도를... 360     2002-03-22
지금 박은철,안준길,윤선하,김대영선생님 글 읽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이글을 씁니다. 그저께 교회의 어느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분을 신뢰해서 마구 주관적으로 제 중심적으로 얘기한것이 실수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젊은 그분의 사회참여에 대한 보수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