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외선교회(GMF) 개척선교부(GMP)는 인접한 아시아를 포함하여 남미, 아프리카, 동구, 중동,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등 아직도 한국교회에 미개척지역으로 남아 있는 세계 각처에 선교사를 팀으로 파송하여 선교지와 선교사역을

 

  한국해외선교회(GMF) 개척선교부(GMP)는 인접한 아시아를 포함하여 남미, 아프리카, 동구, 중동,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등 아직도 한국교회에 미개척지역으로 남아 있는 세계 각처에 선교사를 팀으로 파송하여 선교지와 선교사역을 새롭게 개척하여 현재 19개국에서 21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교회중심의 한국형 선교를 담당하는 선교전문기관입니다.


 


  한국 선교의 역사가 깊어감에 따라 선교사역의 큰 그림 속에서 MK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소속교회와 공동체 속에서 정보와 경험을 나눔으로 사역 관심자들을 발굴하여 단기 및 장기 사역자로의 헌신이 이어지며 교회가 MK 사역의 후원자 및 동원가로서 선교사역의 중요한 장인 MK사역에 동참하여 세계선교에 기여하개 되기를 기대합니다.

MK 사역자 발굴 및 후원을 위한 LOVE MK학교와의  훈련을 통해  MK들을 위한 의미있는 타자(siginificant other)가 되어 주십시오


 

일자

강 의 제 목

강  사

비  고

1

선교사 자녀 교육의 중요성

백인숙 교수

MK-NEST 대표

2

선교사 자녀 교육 현황

김숙현 선교사

전> 필리핀 한국아카데미 교사
현> 글로빌 고교 교사
GMP 선교사

3

Transition

김모민 교사

인도네시아 MK 출신
글로빌 고교 교사

4

MK 선교 현장이야기

최은미 선교사

전> 키르키즈 호프 아카데미
MK 사역

5

몽골 MK스쿨 현황과 기회들

국영래 교사

전> 몽골 MK스쿨 교사
현> 글로빌 고교 교사

6

GMP MK 사역보고 및 기회들
필리핀 MK 학교 사역보고

송기야 간사
변연수 자매

GMP MK 담당간사
GMP 6기 훈련생

7

MK 사역 현장실습(글로빌 선교축제)

민성실 간사

GMP 간사

8

Work Shop
-Dorm Parents
- Home Schooling
- Single 선교사의 어려움
- Supproting(신반포 교회 MK 케어) MK

이상재,
윤귀영 교사
안창애 선교사
최은미 선교사
민성실 간사
글로빌 학생

글로빌 고교
Dorm Parents 사역
GMP 선교사
호프 아카데미 사역
GMP 간사

9

부르심과 준비

홍세기 선교사

전> 파푸아뉴기니 교사 선교사
현> GBT 선교사

10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수료식)

김태욱 선교사

GMP 선교사

 2004/1예정

MK 스쿨 현장 실습

장소 : 키르키즈스탄
HOPE Academy 예정

 

 

 

      훈련비 : 7만원
      훈련기간 : 10월 11일 - 12월13일
      자세한 문의는 메일이나 전화로 문의주세요.
      메일:pgmp302@yahoo.co.kr / 전화번호 051-505-7128

 


부산 GMP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 1동 75-7 중보빌딩 104호(611-802)
메일 : pgmp302@yahoo.co.kr / 051-505-7128 / 강승덕 간사, 민성실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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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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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Re..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분들께 352     2002-03-25
강영희 선생님의 행동하는 양심에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선생님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십니다. 말만 앞세우고 행동은 없는 그리스도인, 경건의 모양은 있으되 능력은 없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커다른 도전을 주셨습니다. 더욱 선생님이 강...  
2637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분들께 [2] 331     2002-03-25
지난주 말에 그 장로님이 보내신 답신을 받았습니다. 여전히 불합리하고 여전히 억울하지만 젊은 여집사에게 굽혀 사과하는 그 자체에 저도 순복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감사의 편지(그런데 저는 감사편지를 쓴다고 하면서 여전히 또 불합리한 것을 꼬집고 말...  
2636 23일의 SBS 인권 학원 보도를 보고 506     2002-03-25
23일 늦은 밤 11시부터 1시간 가량 SBS에서 인권 학원에 관한 두 번째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첫번째는 지난 2월의 '잘못을 잘못이라 말한 죄'였습니다. 인권 학원에는 다섯개 정도의 학교가 속해 있습니다. 그 학교 전체에서 연간 사용하는 학교 운영비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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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주는 저희 학교에서 주번교사(제도가 아직 있음)입니다. 워낙 광활한 캠퍼스인지라 한 번 다 돌아보기도 벅차며 제대로 하려면 무척 귀찮은 일이고 개인적으로 부지런,깔끔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즐겁게 하고자...  
2634 후쿠오카교사회에 참가 후 [4] 426     2002-03-25
저는 3월 23일 토요일 4-6시 후쿠오카 동크리스토교회 *함께 만들기-학교와 교육을 생각하는 후쿠오카회*라고 하는 교사회에 참가를 하고 왔습니다. 그 곳에서는 나까네 선생(국어, 서남중)이 주관하여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는 아소우선생(국어, 38년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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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한장의 편지로 인해 학교의 여러 분주한 일로 바빴던 내 마음에 잔잔한 기쁨이 찾아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황사로 인해 아이들이 오지 못했던 날... 두 어머니가 오셔서 교실정리와 청소를 해 놓고 가셨습니다. 교직 4년차에 그런 일은 처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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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계를 맡고 보니 정말 긴박한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예정에도 없었던 병가에 출장에 겹쳐버리면..에고고 오늘은 출장샘이 6명에 운영위원회 참석하시는 3명의 샘..조퇴하시는 샘..연가내신샘.. 10명내외의 샘들의 시간표를 바꾼다고 오늘 정말 고생을 했...  
2627 수학을 가르치며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467     2002-03-28
(성경적 통합교육의 예) 소수를 가르치며...(중1 수학) (질문)다음 ( )안에 들어갈 수는?☞이 질문에 아이들은 쉽게 답한다. ① 1,3,5,( ),9... ② 2,4,6,8,( )... ③ 5,( ),15,20,... (교사의 설명) 위 ①,②,③에 있는 수들은 규칙적인 배열을 나타내지요? 그러면 ...  
2626 4월 첫주 전교조 신문 417     2002-03-28
전교조 다음 주(4월 첫주) 신문에 좋은교사 저널 광고가 실립니다. 주변 동료교사들에게 잘 홍보해주세요. 그 광고가 좋은 홍보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신우회 선생님들이나 주변 믿지 않는 분들에게 전교조 신문을 가지고 다니면서 홍보해 주세...  
2625 3000 가능하다! [4] 440     2002-03-28
사무실에 있으며 요즘은 본격적인 대회 준비보다는 교사운동의 방향과 조직 문제, 그리고 새로운 사업 구상등으로 바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어제 우리 운동의 장래를 생각하면서, 저널의 구독자 배가를 위해서 ...  
2624 전교조 27일의 조퇴 투쟁-질긴 놈이 이긴다... [3] 588     2002-03-28
27일의 조퇴 투쟁-질긴 놈이 이긴다 교육청에서 조퇴시키지 말라는 공문이 왔던 것일까요? 시간표 하나 바꾸는데 교무부장을 거쳐서 교감까지 가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수업은 다 하고서 3:40경 학교를 떠나 서대문 교육청 앞에 갔습니다. 4:10에 ...  
2623 본의 아니게.. [2] 372     2002-03-29
이번 고난 주간은 제가 고난 당하는 주간이었습니다. 그리 거룩할 것 없는 제가 무슨 주의 고난에 참예 했을까.. 싶으시죠? 네 맞습니다. 주님의 고난과는 무관한 관리 소흘로 인한 고난이었어요. -.- 2달 이상 계속된 주말여행(토요일 수업끝나자 마자 서울에...  
2622 이중인격 [2] 401     2002-03-29
아~ 오늘은 많이 답답하네요. 학기초엔 많은 것이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기반(?)을 잡고, 협동학습으로 학급경영을 해 가고, 틈틈이 교재연구도 열심히 하고, 나의 가장 컴플렉스인 정리정돈도 의식적으로 해 하고... 그리고 3월 생일잔치엔 당신...  
2621 민들레뿌리 349     2002-03-29
민들레 뿌리 도종환 날이 가물수록 민들레는 뿌리를 깊이 내린다 때가 되면 햇살 가득 넘치고 빗물 넉넉해 꽃 피고 열매 맺는 일 순탄하기만 산 삶도 많지만 사는 일 누구에게나 그리 만만치 않아 어느해엔 늦도록 추위가 물러가지 않거나 가뭄이 깊어 튼실한 ...  
2620 Re..아들이 아팠을때 469     2002-04-01
사랑하는 민들레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모르게 콧등이 찡해 옵니다. 제가 3년 휴직하고 쌍둥이를 키울때 병원에 입원을 3번하고 두돌될때까지 병원에 간 적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 쌍둥이가 1학년에 입학을 했답니다. 아이 셋과 보낸 날들이 저를 ...  
2619 Re..순한 예진이가? 376     2002-04-01
예진이가 벌써 돌이라니? 그 순한 순둥이 예진이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보통 힘든게 아닌데...게다가 예훈이까지 힘내요, 민들레씨... 그리고 그 짐 혼자 다 질려고 하지 말고 가족과 의논하셔셔 나눠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