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벌써 일본에 가 계시군요^^
이렇게 선생님 글을 읽고나니 저 또한 수련회의 감동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간중 끊이지 않았던
선생님의 꾸밈없는 미소와 함께 말이죠.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방학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지만, 자칫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될까 마음 졸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얼른 계획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겠어요.
이곳을 통해 수련회 기간동안 만난 좋은 사람들이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선생님께서도 좋은 소식 있으면 종종 올려주세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느낀 김규탁 선생님은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셨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신분 같았어요.
선생님 공부하시는 것 좋은 성과 있으시길
또 늘 건강하시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잘 인도하셨던 것 처럼 앞으로도
선생님의 삶에 주님의 날개가 덮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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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1.07
16:09:47 (*.207.1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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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해피가정사역연구소(Happy Home Ministry) 출발하였습니다. [4] 1111     2007-08-25
형제 자매님 해피가정사역연구소(Happy Home Ministry)가 출범해서 홈페이지 작업, 로그, 자료 정리 등등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사역에 격려해 주신 덕분에 더 많은 이들의 삶을 도듬을 것을 기대합니다. 사무실은 내년 시작하...  
540 Re.일주의 첫날을 어떻게 열어야하는지 도움을 주어 감사^^ 1112     2001-10-15
주영아 늘 네가 올린 글과...영상은 긴 시간동안 감동을 준다고 느끼고 있어.. 잘 몰라서...바쁜 이유로...좋은것들을 놓치고 지나는데..... 고맙다는말 하고싶고.. 오늘은 월요일 이번주에 종합장학지도로 학교는 청소하느라 분주하기만해(우리 초등학교때랑 ...  
539 서울교대 예비교사를 위한 기독동문기도회 1112     2001-11-11
2001.11.19(월) 오후 6시 서울교대 예비교사를 위한 기독동문기도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