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김숙현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의 게으름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사실 오늘 홈페이지 열어보고 많이 놀래서 열린 입을 닫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old tcfer(?)인 저로서는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진솔하게 삶을 나누며, 함께 우표붙여가며 기독교사회보 발송 작업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생생하고 편리하게 모임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된 것 참 감사하네요. 강영희선생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TCF모임으로 인해 변화된 삶의 모습이 있기까지 저를 섬겨주신 귀한 선생님들께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늦었지만 제 가을 기도 편지를 보내드립니다. new tcfer 여러분! 섭섭해 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
조회 수 :
379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1.12.03
15:37:46 (*.182.211.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154/5f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154

김덕기

2000.11.30
00:00:00
(*.43.82.198)
선생님, 기도 편지 늘 잘 받고 있습니다. 최근의 글로빌 소식까지...역시 편지보다는 이 게시판아 빠르네요. 이렇게 반응(우선, 간단 답장)을 할 수 있으니... [12/04-12: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78 드디어..비법을 터득하다.. [4] 윤선하 2002-04-17 449
677 하진이와 만원 [3] 강영희 2002-04-17 364
676 실행위원회 약도와 연합 휴직교사 후원금 입금 file 이현래 2002-04-16 433
675 울산지방 tcf? 입니다.. [6] 김은영 2002-04-16 475
674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4). 최문식 2002-04-15 597
673 그럴수록 더욱 씩씩하게 ^^ [2] 윤선하 2002-04-15 388
672 Re..많이 힘들지.... [1] 김미아 2002-04-13 340
671 또 다른 시작 홍주영 2002-04-12 390
670 Re.. 선하야... [1] 양지안 2002-04-12 438
669 정말 힘들다. [4] 윤선하 2002-04-12 416
668 가정방문 네번째날! [1] 강영희 2002-04-12 407
667 기도해야 하는 이유. 최문식 2002-04-10 635
666 2002 기독교사대회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1] 장현건 2002-04-10 334
665 우리반 아이들이 매일 부르는 찬양!!! [1] 이민정 2002-04-09 582
664 그리스도의 향기.. (그리고 겸손) [1] 정윤선 2002-04-09 443
663 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하는 집회 [1] 김대영 2002-04-07 474
662 온달 동굴과 문경 새재 홍주영 2002-04-06 831
661 전주교대 "좋은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서관석 2002-04-05 970
660 아깝다 순식아 송인수 2002-04-04 598
659 나를 감동시키는 우리 아이들 [1] 안은정 2002-04-04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