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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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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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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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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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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 | | 200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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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도는 3월 1일 밤입니다. 내일을 앞두고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설레이고 긴장될까요? 어떤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담임이 될까? 우리 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생길까? 그런데 알까요? 교사들도 3월 1일 밤에 긴장한다는 사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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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식강의와 관심자별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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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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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많은 지역에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창원은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겨울에 한번쯤은 창원에도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합니다. 함양의 겨울은 눈속에서 보내었습니다. 천년의 숲 상림을 옆에 두고 살았기에 산과 숲이 항상 가까웠습니다. 가끔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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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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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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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얼굴로 대면을 하지 않아서 약간은 수줍고 어색한 마음이 있군요^^ 저는 대구교대에서 4년동안 선교단체인 CCC에서 훈련을 받았는데요... 음... 제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사선교회의 회원들이 다 IVFER로만 구성이 되어 있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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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동시키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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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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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데 목련꽃잎이 지져분하게 떨어져 있었다. 우리반 청소구역이라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동쪽 현관에서 양동이와 빗자루를 들고 나오는 아이가 하나 보였다. 먼곳에서 자세히 보니 우리반 "예찬이"였다. 아침 일찍 자기가 맡은 담당구역 청소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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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원으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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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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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선생님 저는 개인사정으로 대회 전체를 참석할 수가 없습니다. 조원으로 넣어 주세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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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특강강사 변경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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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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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련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여를 방해하는 여러가지 사탄의 방해공작들을 결박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특강강사로 내정되었던 김요셉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의 이유는 비행기 시간때문입니다. 미리 잡혀있던 미국집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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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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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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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고맙습니다. 한분의 교사가 고목나무처럼 바로 서있으면... 지나쳐가는 많은 학생들이 쉼과 평안과 용기와 생명을 얻겠지요. 목사로서 10여년의 삶을 살다보니... 사람을 만나고 돌아보는 일에 가장 무서운 적이 바로 '타성에 젖는 일'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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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소식 01 수련회 첫날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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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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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분에 제 32회 전주대학교에서의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벌써 이재천 목사님의 두 번의 강해가 참석한 선생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재 조장 모임이 전형일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자가 간식으로 나왔네요. 조별 모임을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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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제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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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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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에서 백두까지!!! ' 내 젊음의 날 내내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구호입니다. 제주수련회를 앞둔 신년벽두에 주께서 제게 격한 바람처럼 다시 새롭게 가슴을 요동케 하셨습니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땅끝까지 ' 200명이 목표였었는데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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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와 준비하는 인천샘들을 위해 꼭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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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 | | 200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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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너무나 많이 참석하여 이제 몇번째 참석하는지 세는걸 포기해버린 저로서는 수련회의 의미를 두고 기도할 때 항상 생각한답니다. 그냥 큰 은혜만 받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독교사수련회는 왜 필요할까? 이 수련회를 통해 우리 선생님들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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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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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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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에게 참 미안했다. 조별로 그 날 해야할 과제를 다해야 마쳐주기에 우리 아이들이 전교에서 제일 늦게 마치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 학기초라 질서를 잡기위해 계속해서 엄한 나. 내가 욕심이 많은 교사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걸 시키다 보니 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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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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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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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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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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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인원 260명 12/21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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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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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자로 파악된 수련회 참석 예상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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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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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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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CF수련회에 처음 참석했던 부천 석천중학교에 근무하는 오정화라고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너무 힘이 많이돼고 또 좋았는데요 선생님 강의를 조금 더 듣고 싶어서요. 그리고 저말고도 제 주변에 아직까지 그리스도인으로서 결혼관과 가치관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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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급구-동아리 신청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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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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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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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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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알려 줘서 가입했어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모르고 살아온 시간이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 그저 감사합니다 ^-^ 오늘 가입했지만 왜이리 든든한거지..? 히히, 왕성한 활동 약속드릴게요 :) 반갑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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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의 게으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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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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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현선생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친구라고 할수도 있는데, tcf와 김숙현선생님이 멀어진(?) 것은 제 탓입니다. 늘 나누고 고민하고 함께 기도했던 것들을 생중계했어야 하는건데... 사실 tcf소개를 할때마다 김숙현,홍미화선생님이 언급되면서도 그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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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인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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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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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반갑군요. 저도 대학시절 ivf활동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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