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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살림살이를 마무리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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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 | | |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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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통계 자료를 김현진 회계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이번 달 총수입이 400 만원을 넘어 섰습니다. 우리 단체의 한달 수입이 300만원을 조금 넘기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400만원이 넘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고액후원자들이 생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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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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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 |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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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밤새도록 컴퓨터를 하다보면 잠을 못자며 학업이나 또는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이쯤 되면 부모와 갈등이 심하게 일어난다.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지만 그 행동에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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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자의 사명으로 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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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 | |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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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Q.T 말씀을 통해서.. "제사장은 백성을 위한 중보자의 사명을 지닌 사람으로서 때로는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보며 중보자의 사명이 참 중요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작년 여름 방학 때, 아프가니스탄.. 일로 정말 간절하게 중보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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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오르기 전 새벽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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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 |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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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한 언니가 믿지 않는 가정에 복음을 전하느라.. 여러 핍박으로 힘들어 할때, 제가 문득.. "언니, 해가 떠오르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네요. 언니가 많이 힘들다면, 이제 해가 떠오를 아침이 정말 멀지 않았나 봅니다. 조금만 더 견디세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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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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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 | | |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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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 아들이 세상에 나왔어요 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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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2 | | |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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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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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6 | |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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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심야 기도회에 참여했다가 인도의 여러 상황을 듣고 참 마음이 아팠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모두 알수 없지만, 인도를 위해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중보하며 나아갔던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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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확대에 기쁨을 나누고 기도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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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7 | | |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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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수많은 눈물과 땀으로 때로는 외로움으로 아픔으로 연단하시며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코스가 이제 후반전을 향해 가는 느낌이 듭니다. 19 여년 사역하던 가정사역의 일들이 작년에 연구소 개소로 틀을 잡고, 지난 날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면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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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성과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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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6 | | |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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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C등급입니다. “귀하의 성과급 등급은 C등급입니다....”로 시작된 학교번호가 찍힌 문자 하나. 새터민 아이들과 4시간 수업을 하는 날이던 지난 화요일, 수업 마치고 전화를 여니 문자가 하나 와 있었다. “이제 학교하고는 완전히 모든 것이 끊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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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구미에서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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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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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 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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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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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요모임에 참여했는데.. 마침 아프리카 선교사님 오셔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참 많이 와닿았답니다. 본문은 마태복음 4장.. 예수님께서 광야로 가서 사십일을 금식하신 후에,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장면이었답니다.. 함께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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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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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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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가서 회보 받았는데요... 첫 표지부터~ 낯익은 아이들 얼굴보며... 이름 기억해내며... 그 사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랏!!! 제 이름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당~ 순간 내가 뭐라 썼던가하는 생각에...^^ 또 읽으면서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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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도착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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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2 | | |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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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리더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 기뻤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도대체 TCF가 머길래 우리들 마음 속에 이런 열정이 있는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먼 길을 오가시는 선생님들께 감동과 감사와 기이함 마저 동시에 느낍니다. 아무리 숙소와 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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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전국리더모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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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 | |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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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사진은 클릭하시면 더 잘 보입니다. 전국리더모임에서. 다른 사진들도 정리해서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웹하드 http://www.webhard.co.kr 아이디 : tcfhard 비밀번호 : tcf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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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난 중에..." 힘이 되는 찬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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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4 | | |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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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난 중에..." 최용덕 가사와 곡, 박근진 노래 당신의 일생 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닥칠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고통 후에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듯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당신을 성숙시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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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왜 동성애 감정이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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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 |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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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왜 동성애 감정이 생기는가? 동성애 감정 당신도 느껴보신 적 있습니까? 동성애 감정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타고나는 것인가? 어디서부터 왜곡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 동성애의 감정이 강하게 드는 많은 분들이 가정의 “동일한 환경적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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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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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 |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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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더모임때도 나누었지만... 오시지 못한 선생님들을 위해... 예수영화 DVD 비하인드 스토리를 올립니다.*^^* --------------------------------------------------------- 예수영화 DVD를 주문했습니다. 교육실천팀 예산이 70만원이라....70만원치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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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영화 DVD 받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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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 | | |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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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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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 | | | 200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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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을소풍으로 부산에 갔습니다. 해운대 아쿠아리움, 유람선을 경험하고 마지막 코스로 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현대미술전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완전 실수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 야릇한 포즈의 여자 조각상이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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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선생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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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 | |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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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제 창원 방문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책을 폈습니다. 대학생 때 읽었던 가르칠수 있는 용기를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도착하는 시각까지 잠을 참고 전화를 드려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만 자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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