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178 교원평가제에 대한 좋은교사운동의 선언문을 읽고 [1] 436     2005-05-07
비단 교사만이 아니라 직업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정신적인 배경을 들라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사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소중하며 가치있는 일이다. 나는 그런 가치있는 ...  
1177 깨미동이 tcf 선생님께 드리는 알찬 소식 세가지 436     2006-10-09
깨미동은 문화와 교육을 통한 기독세계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수업에 써먹지 못한다고 많은 선생님들이 오지 않으시네요. 아이들과 소통을 깨미동과 함께 해보세요. 이원철 샘과 안미희 샘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답니다. 소식 하나! 광고 PD와...  
1176 기도에 동참해 주세요.. [5] 436     2008-06-01
정치적인 글이라고 생각해서 삭제하셔도 상관없구요.. 저 어제 촛불집회 다녀왔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갔고, 현장에서 기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  
1175 와우 ~ 홈피가 너무 이쁘네요 *^^* [1] 436     2008-07-01
홈피가 새롭게 단장되었네요. 너무 이쁘네요... ^0^ 그 동안 수고 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  
1174 Re..개인적인 질문 435     2001-12-05
경기도 하남시의 고골초등학교에 작년에 초임 발령을 받았습니다. 전에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에 계신 선생님 글이라며 소개하며 띄운적이 있어 잘못 아셨나 보네요. 실명... 그리해야 되겠지요. 춘천에 있을 적 춘천tcf에서 알게 된 선생님들과 tcf 게시판에서...  
1173 Re..윤선하부부에 사죄하며 [4] 435     2002-02-23
결혼식에 못갔습니다. 이유는... 어제 이땅의 교육을 바라보며 정열을 불태우며 참여한 기독교사연합회의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장렬히 쓰러져 도저히 일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잊어버려서입니다 (불과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  
1172 선생님! 학교에서는 neis를 하고 있나요? [4] 435     2003-03-19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현지를 3월부터 놀이방에 보내느라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처음이라 현지도 저도 새로운 생활리듬에 적응하느라 지난 2주간은 정말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차츰 안정이 되어가네요. 사실 36개월이후에 보낼려...  
1171 수학여행(도와주세요.) [4] 435     2003-04-24
안녕하세요. 울산 천곡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수학교사 노현정입니다. 오늘 새벽기도때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저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시리라 말씀하셨어요.교내를 돌아다니며 학생들을 권면하여 음악실러 데리고 사거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 얼마나 학생...  
1170 관리자님께 [1] 435     2006-08-08
관리자 선생님의 정성으로 새 단장을 한 홈페이지가 정말 돋보이네요. 특히 메인 화면의 홍선생님이...^^ 오랜시간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지역모임 강원 강릉의 글자가 좀 이상해서... 강릉으로 쓰신건데 받침의 ㅇ 이 눌려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1169 [토론방 개설]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 문제에 대한 [1] 435     2008-12-18
토론방이 개설되었습니다. http://www.goodteacher.org/technote2/main.cgi?board=EVENT_teacher1 여러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1168 글은 열정, 리플은 사랑 [5] 435     2009-01-23
선생님! 댁으로 잘 도착하셨나요? 저도 어제 저녁 6시 30분부터 잠들기 시작 오늘 아침 9시까지 잤습니다. 홈페이지를 달구는 여러 분들의 감동적인 수련회 소감을 읽으면서 또다시 저로 하여금 감동에 빠져들게 합니다. 역대 모든 수련회가 그랬지만 그 중에...  
1167 수련회 준비 상황 & 긴급 기도제목 [1] 434     2001-12-24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고 계신, 우리 TCF 수련회가 곧 다가 옵니다. 많은 기대와 또 기쁨으로 기다리고 계실텐데.. 저희 준비팀의 기도만으로 부족한 것들을 ..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것들이 있지만 제일 급한것으로 숙소 문제 입니다. 이왕이...  
1166 주번, 고난의 주간 그리고 가정방문 [1] 434     2002-03-25
제가 이번 주는 저희 학교에서 주번교사(제도가 아직 있음)입니다. 워낙 광활한 캠퍼스인지라 한 번 다 돌아보기도 벅차며 제대로 하려면 무척 귀찮은 일이고 개인적으로 부지런,깔끔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즐겁게 하고자...  
1165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라. 434     2002-09-05
@ 고린도전서10장 13절 @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 로마서 8장 18절 @ " ...  
1164 당신도 선생이야? [3] 434     2003-12-15
제가 요즘 교원승진제도 문제로 교육단체들과 토론하면서 가장 힘들고 뜨거운 쟁점이 되었던 것을 꼽으라면 교원평가제도이었습니다. 학부모 단체는 맹렬히 주장하고, 교원단체는 방어하기 급급한 이 주제를 우리는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그것도 학부모 단체...  
1163 서울 게시판의 자료실은?? [1] 434     2004-09-15
바뀌고 나서는 안보이는데 서울 자료실 복구 부탁드려요 ^^  
1162 오늘 기도하실 것들- 단 1분씩이라도... [2] 434     2006-06-16
기도수첩을 이곳저곳에서 활용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한동안 기도안내를 이곳에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 제주 모임과 간사진, 사역팀장님들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은 수첩 참조) *대회를 위한 기도는 대회진행및 준비를 위한 기도(대회 기...  
1161 Re..수련회 등록자 명단은...? 433     2001-12-01
현승호 선생님 안녕하수까? 지난 5월에 제주도에서 배운말이 두가지 아니겠습니까? '수까 ' 와 '수다' 선생님의 등록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11월 15일 등록 하셨고, 이 순서는 4번째가 되겠습니다. 기대하시면서 기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논산에서 뵙겠...  
1160 기독교사의 소명(12.26) [1] 433     2001-12-31
첫번째 강해(기독교사의 소명) 눅5:1-11,요1:40-42 마디,사이,공간이 있기 때문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하나님 앞에서 유연한 사람. 하나님이 나를 움직일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게 내어놓자. 교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관점은 네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경제적...  
1159 홈페이지를 단장했습니다.. [8] 433     2002-01-10
음..지금 시간이 새벽 3시 20분이군요. 개편을 하다 보면 여러분들이 홈에 글을 쓰거나 읽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새벽에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일 낮과 밤을 꼬박 홈페이지 새로 만드는데 쏟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