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끝나고 잘 들어가셨는지요?
춘천은 다음날 모여서 내년 1년 계획을 함께 세웠습니다
2002년 춘천 TCF 계획입니다 읽어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02 주제: "전도"
@ 춘천TCF 섬김이: 대표: 박영규, 회계: 전혜숙, 리더: 강영희, 송민아
찬양인도: 안상욱, 반주:김주희, 김태영
@ 춘천TCF 1년 행동지침: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 월중행사계획
1월 3-5일: 드림연수 참가 (강영희, 박영규, 전혜숙) 6시35분 시외버스터미널 출발
1월 21일: 원주기독교사 1박 수련회 참가 -- 강사 강영희
1월 24-25: TCF실행위원회 모임, 장소: 강영희 샘 집
25-26: TCF 전국 리더 모임, 장소: CCC 아카데미 하우스, 예상인원:40-45명
# 식사 메뉴 25일 저녁: 닭갈비(한신아파트 옆, 박영규)
26일 아침: 김밥(강영희)
점심: 간단한 간식후 문배 마을 비빔밥(박영규)
# 역할분담
회계: 송민아(주), 전혜숙
환영글자: 전혜숙(주), 안상욱, 송재섭
사진: 안상욱
# 24일 할 일: 간식준비(송민아), 글자 부착(안상욱)
*약도는 리더방에 올렸음
1월 29일: 18시 닭갈비 집으로(장소 추후 강영희 샘이 연락)
1부: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요약 발표, 사회: 송민아
2부: 전도 경험담 나누기와 적용

2월 1일: 2월 전도 세미나 포스터 붙이기, 20교회(박영규, 송민아, 안상욱),
교회명단: 춘천중앙성결교회, 소양성결교회, 동부교회, 춘천제일장로교회, 춘천제일감리교회, 춘천제일성결교회, 춘천중앙감리교회, 평화교회, 신성감리교회, 충신성결교회, 순복음교회, 광장감리교회, 석사감리교회 등
<포스터 내용> 제작: 안상욱
제목: 학생전도의 실제(가칭)
참가대상: 초·중·고 선생님, 예비교사, 교회학교 선생님 및 관심 있는 학부모
언제: 2002. 2. 19(화) 19:00시
장소: 춘천제일장로교회(성수고등학교 옆)
주관: 춘천TCF(좋은교사 춘천지부)
후원: 춘천제일장로교회 교사모임

2월 5일: 요나서 4장 사회:안상욱
2월 21일(목): 학교에서 학생 전도의 실제
강사: 대구TCF 신재식(영송여고), 오종섭(소선여중)
시간: 오후7시-10시
1부: 찬양 18:50-19:10 담당: 송민아, 안상욱
2부: 사례발표 - 신재식(19:10-20:10), 오종섭(20:10-21:10)
3부: 질의 및 응답(21:10-21:30)
4부: 조별모임(21:30-22:00)
(조장: 박영규, 송민아, 강영희, 김홍주, 김진호, 이향숙,박성기)
내용- 각자 소개 및 느낀점 나누기, 학교 상황 들어보기, 중보기도

홍보: 학교별 홍보--편지홍보: 박영규(교육청 문서함 이용)
전화 연락 및 확인: 김홍주(고), 박영규(중), 안상욱, 송민아(초)
간식 및 김밥 준비-- 송민아, 전혜숙
장소 섭외 및 준비-- 강영희, 안상욱

3월 26일: 박상호 목사님(춘천제일장로교회), 섭외: 강영희
4월 30일: 차성도 교수님(강원대 물리학과), 섭외: 박영규
5월 28일: 박상철 목사님(춘천제일성결교회), 섭외; 송민아
6월 25일: 강정훈 선생님, 섭외: 강영희

<매주모임 안내>
장소: 춘천제일장로교회 중등부실
시간: 매주(화)20:00 - 22:00
1부: PBS(20:00-21:00)
2부: 교육관련 책 요약 발표(21:00-21:15)--안상욱
3부: 개인별 적용 및 중보 기도(21:15-22:00)
내용: 사도행전 PBS
첫모임: 3월 5일 사회; 강영희
월 1회 춘천지역 기독교사 연합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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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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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식

2000.11.30
00:00:00
(*.55.209.173)
춘천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대구에서 [01/0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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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비 있으실 것 같아 올리지 않으려다가 혹시나 하는 맘에 안내드립니다. 대구대 경산 IC 진입시 40Km 속도 반드시 유지하세요! 설마설마했는데 감시 카메라 있습니다. 카메라도 있지만 차선이 좁고 회전이 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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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이다.~ 묵상 축구를 위해 새벽 6시 40분에 축구장으로 향했다. 학군단 축구장은 보이는데 인조구장은 어디에 있는거야~ 캄캄해서 한참을 헤매다 겨우 찾았다. 7시쯤 되서야~ 환해졌다. 20여명의 선생님들과 인조구장에서의 축구시합~ 날씨는 매서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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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하고 둘째날 성경강해를 듣기 위해 집회장으로 향했다. 오늘은 앞쪽에 앉기 위해 조금 일찍 이동해서 자리도 잡고 로비에서 신앙서적도 구입하였다. 아내의 배려 덕에 거금을 들여서 성경주석을 구입하였다. 아~싸! <성경 강해2> 갑절의 능력을 주...  
571 46회 TCF 수련회 세째날 스토리~ 상편 ^^ [3] 697     2010-01-27
세째날이다. 어제 밤에 아내랑 함께 바닥에서 잤는데 계속 깼다가 잠들었다를 반복했다. 바닥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어제는 다이렉트로 푹잤는데 말이지...음... 암튼, 오늘도 묵상축구를 위해 축구장으로 향했다. 근데, 이게 왠일... 7시 20분 넘었는데도 5-6...  
570 46회 TCF 수련회 세째날 스토리~ 하편 ^^ [4] 838     2010-01-28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고 매점에서 아이들 간식을 사려고 갔는데 '사랑표 뻥튀기'가 있었다. 수련회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대구TCF선생님들께 하나씩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한묶음을 사서 집회장으로 향했다. 로비에서 책을 판매하는 ...  
569 46회 TCF 수련회 네째날 스토리~^^ [6] 788     2010-01-28
수련회 넷째날이다. 늦게 잠을 이뤘더니 아침에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8시... 준비해서 식당으로 향한 시간은 8시 30분... 늦은 아침을 먹고 파송예배를 드리러 집회장으로 향했다. [폐회 예배] 이용세 목사님 우리들의 산지인 학교는 만만한 곳이 아님에 분...  
568 감사드려요~ [6] 589     2010-01-29
명퇴도 아니고 무작정 교직을 떠난 그 목적에 충실하게 살아야한다는 그 핑계로 참 오랜만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정태샘의 특별한 부탁으로 즐겁게 패널토의를 하였네요. 그때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길게 썼는데 다 날라갔고요.(아마 나누지 말라는 뜻?^^)...  
567 어린이캠프팀에서 인사드립니다^^ [13] file 717     2010-01-29
 
566 갯벌은 살아있다. [10] 666     2010-01-29
오랜만에 마음껏 누린 귀한 수련회였습니다. 마르다가 아닌 마리아의 심정으로 경청하고 하나가 되는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TCF 30주년 되는 46회 수련회라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다른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 조금은 놀랐습니...  
565 대구TCF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7] 772     2010-01-29
제게 경산은 특별한 도시입니다. 충남에서 경북으로 넘어와 첫번째로 안착하면서 처음 TCF모임에 참여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신혼살림과 함께 첫째, 둘째 아이를 낳아 키웠던 곳이라 곳곳에 각별한 애정이 숨겨져 있는 곳에서 수련회를 열 수 있어 무척 기뻤...  
564 철도요금 할인받기 [2] file 1376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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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겨울수련회각종파일 [1] 782     2010-01-30
전체특강, 강해설교, 찬양, 패널토의 파일을 나스서버에 이상훈샘이 수고해서 올려두었습니다. http://tcf.lgnas.com:8000 tcfhard tcf1004 retreat폴더들어가시면 다운로드받을 수 있네요. 저도 다운받아서 들어봐야 겠습니다. 사진은 임정욱쌤이 수고하셔서 ...  
561 넷 서버 접속없이 홈피에서 바로 내려 받으세요^^ [5] 839     2010-01-30
넷 서버에서 각종 파일들을 링크하여 내려 받기 가능하네요! 임정욱 선생님께서 먼저 사용하셔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100일 동안 아래 링크로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수련회 때의 은혜를 계속 이어가는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http://tcf....  
560 수련회 야사 [5] 1360     2010-01-30
수련회를 마치고 여러 선생님들이 올리신 감격에 찬 글들을 보면서 개펄의 힘과 감동을 다시금 느낍니다. 선생님들 여독은 좀 풀리셨는지요?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수련회 비사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원래 교무실 안에서 벌어지는 야사가 수업보다 더 재미...  
559 은혜로다 :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9] 949     2010-01-30
2007년 4월, 학교에서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9월부터 이유없이 입술이 터지고 헐고 피가 나고 진물이 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피부과에서 알레르기 검사 50가지를 해 보아도 입술을 면도날로 긁어 검사를 해 보아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