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들어가셨죠?
전 푸욱! 자고 일어나서 짐 정리하고, 집안일도 하고,
이제서야 한 숨 돌립니다. ^^ ㅎㅎ
2012 기독교사대회를 준비하면서 주의 손에 올려진
시간, 재능, 눈물의 기도,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온 몸의 헌신과
노란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그 분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게 하셨던
3박 4일의 가슴 벅찬 감동의 시간!
연세대 원주로 모이게 하셨던 그 분께서
이젠 각자의 사역터로 보내셨지만...
모두 각자의 인생의 주어진 몫을 잘 감당하리라 기대합니다. ^^
여러모로 애쓰신 선생님들 모두!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로 채워 가시기를...
그리고 주셨던 은혜들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남김없이 흘러갈 수 있기만을...
여러모로 애쓰신 선생님들 모두!
홧팅! (^^)입니다.
현진샘. 등록팀의 조커로 중요한 일을 치러내느라 애 많이 썼죠? 늘 사람들에게 힘주고, 유쾌함을 선사하는 샘의 선한 에너지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