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기 목사님(이랜드 사목)

첫째, 성취(Fullfillment)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목표 달성인Acheivement와 구별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은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비젼을 성취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 비젼을 가지고 시작해야 성취가 가능하다. 주님을 위해 더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 사도 바울은 나의 달려갈길을 다 마치고라고 이야기했다. 성취는 삶을 끌고 갈 있는 그림과 비젼이다.
둘째, 성실(Faithfulment)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목수였다,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하신 것이다. 비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요셉은 노예 생활과 감옥 생활을 했지만 그 곳에서도 성실했기에 총리가 될 수 있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말라고 하였다. 비젼과 현실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큰 비젼일수록 현실의 작은 일에 성실해야 한다. 그런 상황에서 성실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성실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주께 하듯 하는 것이다.
셋째, 우정(Friendship)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친구라고 하셨으며 전도할 때도 둘씩 보내셨다. 다윗과 요나단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친구이다. 주님을 위해 함께 헌신하는 것이 동역 이다. Friendship을 갖기 위한 조건은 비젼이 하나여야 하며 삶의 스타일이 같아 공유되야 한다.
넷쩨,용서(Forgiveness)이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의 죄를 용서하라고 하셨고 요셉도 형들의 죄를 용서하였다. 용서를 받아본 체험해본 사람만이 용서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셨다. 용서받기, 용서하기,용서빌기를 모두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