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유리 선생님 수련회 이후
선생님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음악을 충분히 들어보고 가면 감동이 배가됩니다.
마치 우리가 음악회에 갔는데 잘 아는 음악이 나왔을 때 더 즐거운 것 처럼요..
소설도 베스트셀러로 최근에 부각되고 있으니 소설까지 읽어오면 더 좋겠지만
극적 긴박감은 조금 덜 할 수 있을 수도 있고요...
요즘 엠파스 음반에서 23600원에 팔더군요..
전 훨씬 더 비싸게 샀었는데..
대학때는 테잎으로 샀다가 제자들에게 빌려주었다 못받아서
작년에 cd로 샀습니다.
다음에 제가 몇 곡만 링크시켜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서울모임이 아니어도 가능합니다.
수원이나 다른 지역도 오실 수 있는 분이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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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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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2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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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주셔서 감사해요. 음반은 가지고 있고, 책은 꼭 사서 읽겠습니다. [02/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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