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속의 씨는 헤아릴수 있어도, 씨속의 사과는 헤아릴수 없다"

이번주 모임에서 한익희선생님께서 어린이 양육에 대해 말씀하실때 하신 말씀입니다.
새길수록 깊은 의미가 전해집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의 말씀에 늘 감격 할수 있고
다른 사람의 위로 한 마디
누군가의 아름다운 손길
모든 선한일...에
감동이 넘칠때
감동을 전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동은 언제나 흘러 넘쳐 전달되는 것이니까요.
나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수 있기를
나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의 마음에 깊이 새겨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tcf선생님들의 삶이 저에게는 언제나 감동적이라는 말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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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6
10:20:06 (*.96.5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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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1.11.30
00:00:00
(*.248.247.252)
멋진 말씀입니다. [02/06-15:28]

박은철

2001.11.30
00:00:00
(*.95.24.70)
선생님의 온화한 미소처럼 따뜻한 글이군요 [02/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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