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정선생님!
잠이 오지 않아서, 접속을 했는데
이 시간에 글을 쓰기가 좀 그랬는데, 선생님께서 접속하고 계셔서
반갑고, 놀랍기도하고 그래요.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접속하다니....
제가 원래요,
마음이 앞서구요, 호들갑도 잘 떨구요,
약속지킨다는 핑계로 괜히 그러는거에요.(진짜에요!!)
다 수법이에요. 수법.(번쩍 거리는거 보면서 느끼는 이 뿌듯함~~~)
이런거 아님, 제가 할 줄 아는게 있어야지요.
아무튼, 놀라운 접속... 선생님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찬양곡들이 하나같이 다 좋아요.
튼 다음에도 좋은 찬양곡 있으면 부탁해도 돼죠? [10/1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