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으로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도하며 선곡한 곡들은 통해 너무 큰 은혜를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악보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수련회 기간 드리지 못해서 이곳에 올리려고 했는데 업로드 용량이 제한이 되는군요.

리플달아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조회 수 :
529
등록일 :
2006.01.30
19:31:00 (*.150.2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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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오

2006.01.31
09:47:58
(*.141.154.177)
gtsdo@daum.net 북서울리더 신동오입니다. 선곡된 찬양이 은혜로와 악보를 이미 얻었지만, 파일로도 주시면 편집해서 모임때 사용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강영희

2006.01.31
15:12:52
(*.29.24.82)
즐겁게 기쁘게 섬기는 선생님 모습이 무척 은혜롭고 든든했어요.감사드립니다. 악보는 저희집 가정예배때 잘 쓸게요. 제 메일은 tcfkyh@chol.com
-천리안도 멜이 제대로 가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잘 온답니다. 이곳에 알려지면 스팸이 많이와서 이미 알려진 멜 드립니다.-

이서연

2006.01.31
19:48:18
(*.167.213.191)
김종석 선생님 허락 없이 ㅠ.ㅠ 찬양곡이 너무 좋아서 저희 교회 찬양팀 카페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2월중에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카페에서 "달성교회 마하나임" 검색하시고 가입하시고 (^^) 100Gb 게시판에서 받으세요.

김현석

2006.02.01
00:38:47
(*.75.156.33)
shallomy@nate.com 울산 김현석입니다. 이번 수련회 동안 찬양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섬김과 예배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가 찬양-말씀-교제함이 온전했던 예배였던 것 같습니다.
악보 주시면 울산 TCF모임이나, 여러 모임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래

2006.02.01
11:18:25
(*.61.62.62)
저도 악보 부탁드립니다
ptlord@chol.com

안준길

2006.02.01
13:45:33
(*.150.199.184)
저도요...찬양 참 좋았습니다.
goodteacher@tgedu.net

이정미

2006.02.01
14:15:16
(*.70.183.229)
저두요 악보부탁합니다. 찬양 넘 넘 좋았어요. 강릉 tcf 모임과 저희 청년부에서 사용하려구요. ^^
joungmi4@hanmail.net

민애리자

2006.02.02
16:08:13
(*.70.251.200)
저요!저요!!
meriz@hanmail.net

김미자

2006.02.04
13:23:31
(*.161.184.238)
선생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94ruth@hanmail.net

김희진

2006.02.05
19:14:20
(*.234.96.26)
저두요~~~ hope-911@hanmail.net

류주욱

2006.02.07
00:37:38
(*.232.224.57)
좋은 찬양 리스트라도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mysoil@chol.com

김미영

2006.02.07
22:27:39
(*.108.110.128)
저두요~~^^ 감사합니다. 히~
turtle882@hanmail.net

장윤성

2006.02.08
14:58:38
(*.37.83.119)
찬양 또 부르고 싶어요...그 은혜 삶에서 늘 함께 할게요!
y-castle21@hanmail.net

최서영

2006.02.23
00:59:26
(*.116.99.122)
저두 부탁드려요... nadia12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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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제8기 예비교사아카데미 모집 375     2006-08-31
^^ 환영합니다~  
1781 한 아이, 품으셨나요? [2] 441     2006-09-02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나선 목자의 안타까운 심정, 험한 길을 헤치며 온갖 어려움을 겪은 후에 어리석고 연약한 한 마리 어린 양을 결국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너무 기뻐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흥분된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교단의 선교사로 ...  
1780 한나가 새벽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18] 730     2006-09-04
오늘 새벽 3시 30분경에 한나가 천국으로 갔습니다. 내일 화장한다고 합니다. 김권수 선생님과 사모님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권수 선생님 휴대폰 019-410-2080  
1779 [re] 기도의 응답에 감사드려요... [2] 426     2006-09-07
한나의 수술 이야기를 듣고 김권수 선생님 위로를 해 드리려고 기도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금식기도가 효과 있다고 나름대로 위트있는 농담을 하면서 이틀 동안 아침 금식을 했지요. 하지만, 죄송하게도 별 기대 없이 간절하게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