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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졸려서 휴게소서 좀 자고 오는 바람에..
이제사 도착했습니다~^^
함께여서 정말 행복한..
그래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던 수련회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러 갑니다~^^
내일 출근해야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저만 쉬어서 죄송하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아~~~ 저는 한숨자고 손연재 보고~~~
두들깁니다...
선생님 섬김~~~ 실력... R국캠프 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넘 귀하고 감동이었어요...
무사 도착 감사하고~ 선생님 푹!!! 쉬세요~~~
잘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안준길쌤 댁에서 저희 집까지 가는 30분 운전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푹 쉬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운전하며 살짝 두어번 졸다가 xx 운전자 바꿔서 잘 도착했습니다.
잘 들어가셨다니 맘이 놓입니다. 전화기 너머로 창문열고 운전하시는 듯한 분위기에, 걱정했답니다. 너무 많이 애쓰셨네요. 푸~욱 쉬세요.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샘 ~
푸욱 쉬셨으면 좋겠네요...
애 썼어....
그대의 섬김으로 대회가 빛난 거 알지?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푹 쉬세요~^^
대회준비부터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쉼을 누리시길~~~*^^*
못 먹고 못 자고, 맘 조리고.. 말로 할 수 없네요, 선생님 애 쓰신것... 푹 쉬시길.
샘! 이젠 몸 잘 추스리시고...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일하는 모습 보면서 학교에서도 저러시나 하면서
조금 걱정이 된다면 너무 오바 하는 건가요? 먹을 건 먹고 일합시다!! 제발...
멀리서 선생님의 일 하시는 모습 보고 감탄만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9끼 중 2끼만 식당에서 드셨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식당에 오시는게 제일 힘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꼭 제때 챙겨드시고 더 건강해 지세요^^
샘의 애마, 귀여운 모닝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ㅎㅎ
다음에는 제 차로 모시도록 허락하소서^-^
샘~ 수고많으셨어요! 대회 둘째날 밤을 기억하시죠? 이번에 샘의 따뜻한 마음, 인간적인 모습을 보며 참 감동이었네요~ ^^
선생님 언제나 멋지세요!! 진짜루요 ^^ 헤어스타일도 짱 ^^ 저도 좀 잘랐는데 ㅋㅋ
저는 자봉하며 오며 가며 컴퓨터와 프린터기 앞에서 쉴새 없이 일하시는 샘의 모습을 보면서 더 도와드릴 수 없는 역할이라 그저 건강, 충만하시기만 바랬어요^^
아~~~ 저는 한숨자고 손연재 보고~~~
두들깁니다...
선생님 섬김~~~ 실력... R국캠프 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넘 귀하고 감동이었어요...
무사 도착 감사하고~ 선생님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