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뒤늦게 축하드려요...(결혼식 말예요)
참 좋은 모범이 되주었던 선배...결혼식에 꼭 가고 싶었는데 죄송해요.
언니에게 전화라도 한번 해야지 축전인가 그런거 라도 보낼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라도 연락드리네요.
무심코 tcf홈에 왔다가 낯익은 이름...그리고 반가운 언니의 소식들...
1학년을 맡으셨나봐요.
언니 끝까지 인내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낯설은 1학년 지도도, 신혼 생활도 모두다요.
언니 보고 싶네요 ^^
조회 수 :
351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2.03.25
11:00:38 (*.33.29.24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897/f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8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898 Re..에휴... 모르시는 말씀-.- 윤선하 2002-01-05 345
2897 강해와 인간관계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류주욱 2002-01-05 513
2896 가슴이 뭉클~또 하나의 생각! 홍순영 2002-01-05 351
2895 Re..좋은교사란? [1] 홍순영 2002-01-05 510
2894 드림연수에 다녀와서... [1] 강영희 2002-01-05 356
2893 예수원 다녀왔어요~~^^ 이민정 2002-01-05 475
2892 또 하나의 생각에 대하여... [1] 류주욱 2002-01-05 333
2891 Re..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한길가는순례자 2002-01-05 404
2890 선생님... 참 보고 싶어요. 양백미 2002-01-07 382
2889 Re..감동이 새롭습니다 김규탁 2002-01-07 345
2888 초등학교참만남집단상담프로그램입니다. [2] file 김규탁 2002-01-07 439
2887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1] 정윤선 2002-01-07 455
2886 Re..저도 그래요. 윤선하 2002-01-07 381
2885 엄마 어릴적에 홍주영 2002-01-07 360
2884 Re..선생님 반갑습니다. 구세진 2002-01-07 366
2883 교환일기로 일진에서 빼낸 아이... 김창욱 2002-01-07 516
2882 아내들 : (부러운 눈길로) 우와! 저여쟈 뿅갔겠다~~~ 김창욱 2002-01-07 522
2881 선택식강의와 관심자별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2] 류주욱 2002-01-07 363
2880 육아일기(3) [3] 윤선하 2002-01-08 451
2879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홍주영 2002-01-0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