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TCF 여름수련회 기도제목>

수련회가 몇 일 남지 않았네요. 함께 수련회를 위해 중보기도했으면 합니다~^^*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편 23~24절)

 

1. 많은 선생님들이 TCF 수련회를 사모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련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2. 수련회 등록을 망설이고 계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수련회 등록을 하실 수 있도록, 무엇보다 선생님들을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3. 전국에서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든 선생님들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특히 전국에 계신 간사님들과 팀장님, 지역대표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할 수 있도록

4. 전국에서 수련회에 참여하는 모든 선생님들이 먼 길을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5. 수련회 3박 4일 동안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도록,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이 오고 가는 길이 힘들지 않도록

6. 스캇 브레너 목사님에게 주의 말씀을 허락하시사 능력의 말씀으로 덧입혀 주시고 개회설교를 맡으신 박용한 목사, 파송설교를 맡으신 이용세 목사님, 주제강의를 맡으신 류주욱 간사님, 권일한 선생님에게 특별한 은총을 입혀 주사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능력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7. 수련회 3박 4일 동안 특별히 저녁집회 때 (찬양, 말씀, 기도시간)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찾았던 시편기자, 다윗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8. 선택강의를 준비하시는 목사님, 선생님들이 영육 가운데 강건하실 수 있도록, 수련회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의 영육간의 모든 필요들을 채워드리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9. TCF 공동체를 위해서, 이 나라와 교육을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기도회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0. 수련회를 준비하고 계시는 춘천TCF 선생님들이 영육가운데 강건하실 수 있도록 강원도 지역 TCF 선생님들이 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11. 수련회 기간 동안, 조장으로 섬기실 선생님들에게 영육 가운데 강건함을 주시도록, 수련회에 처음 참여하는 선생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12. 하나님께서 어린이 캠프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을 붙드시고 도우시도록

13. 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4. 수련회에 참여하는 예비교사들이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선배 교사들과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5. 수련회 기간 동안 아프거나 힘들어 하는 선생님들을 위해서, 평안과 건강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16. 수련회에 적은 인원이 참여한 지역 모임들을 살피고 서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17. 점점 더 바빠지는 학교 현장 가운데 지역모임을 세우느라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지역대표, 리더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18.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선생님들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케 하시며 그 사랑으로 순례자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하시도록

19. 하나님께서 수련회의 재정부분을 도우시고 인도하시도록

20.“2012 TCF 겨울수련회”를 섬길 지역 모임을 예비하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조회 수 :
2730
등록일 :
2011.08.06
18:39:52 (*.158.243.24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75151/0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751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958 11일에 교육 위원 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1] 487     2002-07-07
각 자치 단체의 교육 위원 선거를 7월 11일에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교육 위원은 각 지방 자치단체의 교육장을 견제할 수 있는 기구로서, 정부로 말하자면 국회에서의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의결 기구의 구성원이다. 예산 의결권, 조례 제...  
2957 동상이몽(同床異夢) [7] file 461     2002-07-08
 
2956 학교에 돌아와~ [1] 327     2002-08-10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집에 돌아오니 그동안 곳곳에 수해가 있었는데 저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더군요. 저는 다시 보충수업을 하기 위해 아침 6시 50분에 집을 나서 지금은 1교시가 끝난 후 잠시 컴퓨터 앞입니다. 이번 기독교사대회도 하나님께...  
2955 '전국 단위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 반대를! [2] 387     2002-09-12
교육부는 그 동안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이 노출됐고 많은 교사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전국 단위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NEIS)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9.9-16까지 시도별로 개통을 한다고 했고 16일가지 인증서 발급 현황을 보고하도록 발 빠르게 지시...  
2954 송인수전서 [3] 419     2002-10-17
10월 28일부터 kbs2에서 「사람이 아름다워라」라는 신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그 첫 프로그램으로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의 사례를 인간극장 식으로 다루고 싶다고 프로듀서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분의 취지는 교육이 어두운 세상에서 이런 좋은 선생이...  
2953 Re.. tcf수련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42     2002-10-25
최원진자매님! 이런 반가울데가... 이번 수련회는 1월 21일 - 24일(3박 4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곧 홈페이지에 게시될 겁니다. 저번 세미나때 제가 얘기 한 것 처럼 참가가 당연히 가능하고 모두가 크게 환영해드릴거예요...  
2952 열린 삶의 중요성! [2] 342     2002-11-01
열린 삶의 중요성! 그것을 깨닫게 하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이겠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거룩한 삶의 의미 (이한규)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2951 청첩장이 말썽을!! [4] 365     2003-02-11
죄송합니다.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청첩장을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요량이 좀 큰 관계로 청첩장이 첨부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래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주소줄에 복사하시면 이쁜 청첩장이 뜬답니다....  
2950 졸업유감 2 [4] 497     2003-02-12
[졸업유감2] - 인생역전 로또? 식이 끝나기 바쁘게 아이들보다 먼저 교실(본관 4층 복도 끝, 멀~다!)로 황급히 달려간 이유는 노트북 연결을 위함이었습니다. 한참 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교실로 들어오시기 시작하고... 졸업장을 제외하고 학교문집류는 임원...  
2949 힘든 3월이지만 [1] 340     2003-03-24
3월은 참 힘들지요? 저도 내일 출근하면 처리해야할 공문이 서너개 됩니다. 게다가 담임에 수업도 꽉차게 하고... 그간 공동체의 일에 좀 소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 권미영선생님에게 전화했더니 지역모임 2개 다니고 리더모임까지 일주일에 모임을 3개...  
2948 감동을 주는 선생님들 [2] 477     2003-03-29
6살 주윤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편지 "언니들이 언어전달 날마다 써주니까 무척 좋으네요. (엄마가 해야할 일을 하진이가 날마다 대신하고 있음) 주윤이는 가끔 떠들고 장난쳐서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만 잘할때도 많습니다.어머니,좋은 주말 되세요" -주윤...  
2947 Re..저도 신청합니다. 328     2003-05-02
방금 알았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깐요.. ^ ^ 그리고 전 여전히 tcf와 기독교사연합을 사랑합니다. 박은철 선생님 수고하세요. 016-586-0829 tcfrose@hanmail.net  
2946 확대간사회의를 가집니다 [9] 462     2003-06-27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임간사님들, 실행위원선생님들, 그리고 현 간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현 시국 품기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 연약, 신생지부 지원 기독교사연합운동 동역 전주,제주 수련회 신 간사진출범 1기 평가 등등 같이 고민하고 나눠야 할 사안들이 참...  
2945 (필독)제주수련회 일정변경 341     2003-08-01
원래 예정(2004년 1월 5-8일)되었던 제주수련회일정이 1월 중순에 방학을 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몇 지역의 학사일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2004년 1월 26일-29일 기간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일정변경으...  
2944 섬집 아기 [6] 778     2003-08-26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4학년 2학기 음악 ...  
2943 기도 부탁합니다. [22] 530     2003-10-06
너무나 좋은 가을을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형일 간사님의 아들 승원이가 지금 전북대 응급실에 있습니다. 아이가 잘 넘어지곤 했는데, 언제 인지 몰라도 지금 아이의 머리에 금이 가 있고, 피가 조금 뭉쳐 있습니다. 정확한 것...  
2942 현재 상황 [1] 459     2003-10-29
25일까지 참가희망자 명단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몇 지역밖에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어린아이들을 합해서 100명 정도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아직 여유가 있고 희망자 파악도 빨리된 셈이지만 해외에서 개최되는 수련회인지라 시간이 촉박합니...  
2941 Re..참고하세요 [1] 504     2004-01-23
참고로 마음수련원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에 실린 터무니 없는 특강(?)을 링크합니다. http://webzine.maum.org/sub_01.html?id=280 기독교 세계관 강의를 들으시고 책을 참고하시면 이런 식의 사상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이런 생각들이 왜 사단의 역사인지를 분...  
2940 상해에서..돌아왔습니다. [7] 413     2004-02-02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대구나, 울산 선생님들은 아직도 차에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5박6일간의 MK 캠프는, 힘들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크게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  
2939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 [2] 360     2004-04-06
저기 선생님들께 한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3월 29일부터 가정방문 캠페인이 시작되었잖아요. 가정방문 캠페인이 시작될 때마다 선생님들이 갖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러나 그래도 가정방문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서 수고하고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