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욱 이어지는 리플들.
축하의 분위기가 좋으네요.
이 결혼소식도 한껏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평모임을 개척하여
신실하게 섬겨온 전혜숙선생님이
결혼합니다.

10월 3일 낮 12시
서울 신촌에 있는 창광교회에서...

휴일이지만 오실수 있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멀리 계신분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혜숙샘 핸드폰 011-630-4788)
신실한 형제를 만났으니 결혼이후에도
이어질 혜숙샘의 헌신을 기대하며...

가평게시판에
혜숙샘 올린글 읽어보시면 좋을듯.
환절기라 그런지 눈병에 감기에 두통에...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네요.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조회 수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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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
등록일 :
2005.09.27
14:13:43 (*.99.8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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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5.09.27
20:02:15
(*.228.227.138)
좋은 날, 아름다운 가정을 세우게 되는 혜숙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은철

2005.09.28
09:17:42
(*.95.24.70)
별과 같이 빛나는 복된 가정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손혜진

2005.09.28
09:30:31
(*.114.192.21)
혹시 강영희 선생님의 중매로... 이 좋은 가을 아름다운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귀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강영희

2005.09.28
10:47:47
(*.99.88.125)
아뇨. 전 중매에 은사가 없답니다.제가 중매해서 결혼까지 간 경우가 단 한건도 없어요.ㅎㅎㅎ가평게시판에 보세요.교회권사님 소개로 만났다고...

이형순

2005.09.28
10:50:15
(*.204.46.194)
주님이 이루실 선한 가정을 기대합니다~

이민정

2005.09.29
03:45:04
(*.195.59.198)
전혜숙 선생님.. 주님안에서 아름답고 복된 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전 아직도 미숙한 아내이지만.. 전혜숙선생님은 이미 현숙한 아내이실거기에 잘 하시리라 믿어요.. 복된 가정 이루세요^^

유수현

2005.09.29
13:43:01
(*.241.93.129)
정말 축하합니다. 혜숙 선생님댁에 가면 푸근한 편안함이 밀려올 것 같아요. 멋진 가정 꾸리시길 빕니다.

박영규

2005.09.29
22:16:48
(*.152.218.227)
혜숙샘 결혼축하해요, 드디어 춘천을 떠나시게 됐네요 이제는 서울깍쟁이가 되시나요....결혼식때 뵐께요

강영희

2005.10.03
19:30:29
(*.145.127.167)
오늘 은혜로운 결혼식. 혜숙샘이 결혼전에 엄청 예뻐지더니 오늘 정말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그리고 춘천교대출신 TCFer들은 아마 다 모였었구요. 손지원샘도 주호와 함께 혜숙샘의 절친한 친구인 순영샘을 따라오셔서 열심히 사진찍으셨습니다.축하해주신분들. 헤숙샘 대신하여 감사드리고, 혜숙샘이 조만간 가평모임을 떠나 서울이나 가까운 다른 모임을 나가야될것 같은데, 가평에 남겨진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고인규선생님과 가평선생님들 위해서...모임이 더욱 견고해지고 선생님들이 모임 통해 힘을 얻도록...
..저는 개인적으로 돌아오던길 전철역까지 대학시절 제가 늘 걷던 캠퍼스주변을 걸으며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해보는 뜻하지 않은 시간도 가지게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신동오

2005.10.04
15:34:44
(*.99.154.126)
주 안에서 하나되신 혜숙 선생님!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혜숙 선생님의 가족 안에서 이루어질 모습을 기대합니다. (^^) 북서울 선생님들 모두가 축복합니다.

전혜숙

2005.10.21
14:51:32
(*.178.199.194)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가정이 되도록, 예쁜 가정 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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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리더들은 기독교사대회 평가를 위해 리더방에 오세요 357     2004-09-06
기독교사대회 평가를 위해 전국 리더 선생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지금 리더방에 오셔서 각자의 생각들을 전해주십시오. 아직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는 분들은 게시판 상단에 있는 JOIN을 클릭후 가입해 주시고요. 리더방에 접근이 안되는 분들은 등급업 신청...  
2820 감사와 감동과 은혜의 시간 357     2005-01-28
아웃사이더로서 받기만 해서 미안합니다. 이젠 저보다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서울 지역, 그 외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여러 지역 선생님들. 선생님들은 결코 마르다만은 아니신 것 잘 아시죠? ...  
2819 여유로운 오전...세탁기를 돌리고.... [6] 357     2006-07-28
오늘 오전에 학교 수업이 없어서, 아침 9시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목욕관리사(?)님에게 12,000원을 드리고 때를 밀었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무척 시원했답니다. 그래서 E-마트에게 간식거리 사서 집에 왔는데, 그래도 11시밖에 안 되어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