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마치고 그냥 돌아서는 것이 아쉬워 남한산성과 가평 남이섬을 들러 집에 돌아왔더니 꽤 피곤하여 오늘 하루는 맘껏 쉬다가 이렇게 늦게나마 글 올립니다.
좋은 장소에서 가장 좋은 것들로 섬겨주신 서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너무 좋고 감사한 수련회 기간 보냈습니다.
남은 방학 편히 쉬시고 개학 준비 잘 하세요~ 감사~^^
조회 수 :
429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9.08.14
23:47:09 (*.179.193.6)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8705/d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8705

오승연

2009.08.15
07:58:28
(*.132.37.215)
서울 TCF 선생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는 너무 편안하게 수련회 기간을 보냈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푹 쉬시고 영육 가운데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안상욱

2009.08.15
09:32:53
(*.170.193.241)
전 요즘 계속 유아캠프에서 노닐고 있는데 쭈욱 느끼는 것들이 유아캠프 선생님들 수준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너무 고생하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아들땜시 고생한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유아캠프에서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준비하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878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4] 전형일 2002-01-09 347
2877 아름다움은...(펌) 한희선 2002-01-09 373
2876 조장, 식사, 찬양시간의 사진 업, 사진 빨리보는 법. 류주욱 2002-01-09 352
2875 감사에 마음을..... [1] 최승민 2002-01-09 342
2874 저 애기 아빠 되었어요.... [12] 김창욱 2002-01-09 527
2873 Re..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이민정 2002-01-09 372
2872 홈페이지를 단장했습니다.. [8] 전형일 2002-01-10 433
2871 Re..축하드립니다. 곽용화 목사 2002-01-10 336
2870 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강정훈 2002-01-10 380
2869 리더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전형일 2002-01-10 343
2868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우리 아들 [1] file 안준길 2002-01-10 367
2867 주님이 곁에 머물러 계심을 알 때 한희선 2002-01-11 431
2866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홍주영 2002-01-11 640
2865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홍주영 2002-01-11 532
2864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홍주영 2002-01-11 399
2863 Re..선생님의 성숙함이 ... 안미정 2002-01-11 343
2862 기쁨이 이름을 어떻게 할까요.....? 김창욱 2002-01-12 620
2861 여기 있는 이유 이민정 2002-01-12 380
2860 내가 교사선교단체에 함께 함은... 나희철 2002-01-12 771
2859 지난 한해 첫 어린이 양육을 돌아보며 나희철 2002-01-12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