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문춘근 목사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며,

지난 3월부터 TCFing School 졸업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추천해주신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었는데..^^

다음주 8월 19~20일 TCF 연수에 참여하면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 주시려는 목사님의 배려에 감사했답니다..^^

작년에 TCFing School에 참여했던 1기, 2기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함께 졸업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참석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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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08:07:32 (*.224.11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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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예

2010.08.16
09:24:31
(*.245.40.210)

오호호~~~

이렇게 길이 또 열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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