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행위원 모임하고 가신 분들 잘 도착하셨는지요?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영희 선생님은 조금 전 9시 5분차를 타기 위해 터미널에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박은철 간사님 수고 많으십니다...(그리고 수원팀들..)

만나지 못한 분들 다음 기회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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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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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1.11.30
00:00:00
(*.95.24.70)
네 어제 12시를 안 넘기고 수원 톨게이트 들어 왔습니다! 편히 쉬셔요. [04/21-16:11]

전형일

2001.11.30
00:00:00
(*.225.107.232)
반가운 만남, 활기찬 회의, 맛있는 식사, 신나는 축구..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04/21-22:08]

최영철

2001.11.30
00:00:00
(*.248.208.129)
희건이와 희주의 반가운 웃음과 사모님의 궁중 요리 그리고 이현래 선생님의 섬세한 섬김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서울 선생님들 갈랍니다. [04/23-08:44]

김정태

2001.11.30
00:00:00
(*.184.246.189)
환상적인 사모님의 음식 솜씨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11시 넘어서
귀가하신다는 말씀에 선생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학
업하는데에 열매맺으시기 바랍니다. [04/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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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봄, 가정방문 캠페인(~4월30일까지) 344     2009-04-20
좋은교사에서 하는 가정방문 캠페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월 30일까지입니다. 가정방문을 아직 하지 못하신 선생님은 기도로 준비하시고, 한 가정이라도 꼭 방문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한 아이, 한 아이...  
2997 Re..맞아 맞아 345     2001-12-31
그렇습니다. 정선 선생님들 화이팅 이유영,권미영,고수영,이정미 선생님들 화이팅을 외칩니다. 꼭 기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996 Re..안녕하십니까? 345     2002-01-04
집에 와서 선생님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하며 아내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실 선생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좋은 선배를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굵은 목소리가 아직도 선합니다. 다음 수련회때도 또 뵙고 싶네요. 말...  
2995 Re..에휴... 모르시는 말씀-.- 345     2002-01-05
과분한 격려에 감사합니다. ^^: 그치만.. 진짜... 저.. 글은 자신없어요, 에휴 좋은 교사 저널에 이번 한학기 두 꼭지 정도를 담당했었어요. 그때 하도 글을 쓰는게 부담되고 못써서.. 이런 장난스런.. 하지만 처절한 글을 한번 적어 봤었요 제발.. 글을 좀 . ...  
2994 Re..감동이 새롭습니다 345     2002-01-07
류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류선생님이 빌려주신 체육복의 따듯한 사랑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3일간 계속 누구 것인지도 모르고 입고 있다가 마지막날 가르쳐주신 그 마음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수련회가 저에게는 매우 ...  
2993 도움을 구합니다.. 345     2002-01-14
샬롬!! 존경하는 모든 tcf선생님들 임오년 새해에는 더욱 주의 축복을 많이 누리시는 한해가 되고 그 복을 많은 학생들에게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한국교원대학교 김효수 형제입니다.. 지난 기독교사대회때 2회연속 자봉으로 봉사...  
2992 각 지역 대표님, 리더님들께... 345     2002-01-29
큐티와 기도 게시판 담당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게시판에 각 지역 기도제목을 올리고 함께 기도 했으면 해서요... 지금의 랭킹 1위 지역은 춘천... 입니다. 우리의 사역에 앞서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고백해 봅니다...  
2991 인사드립니다. [1] 345     2002-02-27
샬롬! 저는 중국 연변의 한국학교에 있는 사람입니다. 중학교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연변과기대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mknest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들어왔는데, 진짜 보물창고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들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 잘 도착하셨는지요? [4] 이현래 345     2002-04-21
어제 실행위원 모임하고 가신 분들 잘 도착하셨는지요?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영희 선생님은 조금 전 9시 5분차를 타기 위해 터미널에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박은철 간사님 수고 많으십니다...(그리고 수원팀들.....  
2989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4] 345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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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2] 345     2002-08-12
기독교사대회를 준비하며 마칠때까지 참 여러 선생님들께 빚을 졌습니다. 대회 마지막날도 고3담임이라 일찍가버려서(사실 3일이나 제껴서리...) 정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역시 다른 단체들에 비해 TCF의 장점은 대표간사가 역량미달이라...  
2986 날씨 만큼 [1] 345     2002-11-26
이곳도 참 썰렁하군요.오늘 아침은 그리 춥지 않지만... 매일 기대하며 이곳을 들르는데... 모든 선생님들도 저처럼 뭐 읽을 것이 있을까 기대하며 이곳을 들르시는것 같구요. 방학은 늦추어졌는데도 학교는 늘 이맘때 하던 학년말 마무리 하느라 분주한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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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선생님들..안녕하세요. 교육부의 neis 전면 재 검토에서 다시 전면 시행 발표를 접하면서 허탈감..그리고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뭔지 모를 감정이 일어납니다. 전 지난 9월에 전교조에 가입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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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등록이나 항공권 구입에 관한 질문이나 확인글들을 수련회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첫화면에 보시면 수련회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련회에 관련하여 질문이 있거나 등록 및 입금 확인, 항공권 확인에 대한 글들은 수련회 게시판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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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2 기독교사대회 2차 등록 마감일 [1] 345     2006-05-20
모두들 잘 모를 듯해서 글을 씁니다. 오늘이 기독교사대회 2차마감일이네요. 오늘까지 12만원이고, 내일부터는 13만원입니다. 너무 갈등하지 마시고, 등록을 하는 것이 어떨가요? 홈페이지 오른쪽의 배너를 눌러 주세요. ^^ 기독교사대회 때 반갑게 만납시다.  
2981 PLAY의 열기를 모아 PRAY로 [3] file 345     2006-10-24
 
2980 일반 25조 샘들께....^ㅇ^ [2] file 345     2007-02-07
 
2979 손이 근질근질하지 않습니까? [4] 345     2007-03-07
올해 좋은교사운동에서 학부모에게 편지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TCF 내 많은 선생님들도 함께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편지를 보내고 나면 학부모님들로부터 답장이 많이 오고, 이를 통해 얻는 감동을 많이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매해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