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을 능가하던

미모의 김연숙 선생님께서

결혼하셨습니다. ^^

부산 tcf 선생님들이

축가를 불렀구요 ^^

유난히 미혼이 많은 부산tcf...

결혼은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
조회 수 :
1722
등록일 :
2006.01.08
02:02:53 (*.230.141.27)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5133/3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5133

박은철

2006.01.09
12:41:39
(*.91.199.32)
행복한 모습 보기 좋군요. 귀한 가정위에 크신 은혜 더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김정태

2006.01.09
12:59:58
(*.199.86.70)
적극 공감, 한가인을 능가하는 미모! 아름다운 가정 세우소서~

정해경

2006.01.09
14:20:54
(*.209.211.89)
연숙아 결혼 축하한다. 정말 예쁘구나

김덕기

2006.01.09
15:56:30
(*.150.211.103)
같은 날짜에 결혼 일정을 미리 박은 아이 박언아 때문에
예쁜 공주님을 곁에서 보지 못해 섭섭했는데
이렇게 '태영 방송'을 통해서 사진이라도 보게 되니 참 반갑다.

계속해서 행복, 사랑 만들어가고
가정에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풍성하게 누려 나가기를 축원한다.

현승호

2006.01.10
12:17:34
(*.85.4.102)
남일 같지 않네요!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첫 날 밤을 부산에서 보낼 것 같은데...., 부산 선생님들 좋은 소식이 봇물 터지듯 계속 되어지길.... ^^

안준길

2006.01.12
10:46:37
(*.150.199.184)
연숙선생님, 결혼 축하해요...이제 본격적으로 행복하실 겁니다. 신혼의 축복을 잘 누리시고 본이 되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성우

2006.01.12
12:23:35
(*.106.161.140)
연숙자매 결혼 축하해요.

이민정

2006.01.14
19:18:24
(*.195.59.198)
연숙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축하....
이그.. 원래 이쁜데 얼마나 이뻤을까...
주님안에서 복된 가정이루길 기도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378 부흥 [1] 333     2002-06-08
> id="MediaPlayer" type="application/x-oleobject" > > standby="Loading Microsoft Windows Media Player components..."> > > > The Call이라는 청소년 대학생들의 영적대각성운동으로 올해 10월 3일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있게 될 집회입니다. 아마도 요...  
377 D-3 .... 5/2 전략 341     2002-06-12
기독교사대회 2차등록 마감일이 D-3로 다가왔습니다.. TCF 선생님들은 빨리 등록을 마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때까지 어느정도 숫자되어야 하는데, 1차등록이 300여명인 된 것이 4월말 그 이후에 200여명정도 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2차등록 마감이...  
376 드디어 내일...조수아... 362     2002-06-14
 
375 Re..기도하겠습니다. 329     2002-06-18
기도하겠습니다.  
374 수원 나들이~ file 578     2002-06-30
 
373 11일에 교육 위원 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1] 487     2002-07-07
각 자치 단체의 교육 위원 선거를 7월 11일에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교육 위원은 각 지방 자치단체의 교육장을 견제할 수 있는 기구로서, 정부로 말하자면 국회에서의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의결 기구의 구성원이다. 예산 의결권, 조례 제...  
372 동상이몽(同床異夢) [7] file 461     2002-07-08
 
371 학교에 돌아와~ [1] 327     2002-08-10
모두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집에 돌아오니 그동안 곳곳에 수해가 있었는데 저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더군요. 저는 다시 보충수업을 하기 위해 아침 6시 50분에 집을 나서 지금은 1교시가 끝난 후 잠시 컴퓨터 앞입니다. 이번 기독교사대회도 하나님께...  
370 '전국 단위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 반대를! [2] 387     2002-09-12
교육부는 그 동안에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이 노출됐고 많은 교사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전국 단위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NEIS)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9.9-16까지 시도별로 개통을 한다고 했고 16일가지 인증서 발급 현황을 보고하도록 발 빠르게 지시...  
369 송인수전서 [3] 419     2002-10-17
10월 28일부터 kbs2에서 「사람이 아름다워라」라는 신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그 첫 프로그램으로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의 사례를 인간극장 식으로 다루고 싶다고 프로듀서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분의 취지는 교육이 어두운 세상에서 이런 좋은 선생이...  
368 Re.. tcf수련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42     2002-10-25
최원진자매님! 이런 반가울데가... 이번 수련회는 1월 21일 - 24일(3박 4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곧 홈페이지에 게시될 겁니다. 저번 세미나때 제가 얘기 한 것 처럼 참가가 당연히 가능하고 모두가 크게 환영해드릴거예요...  
367 열린 삶의 중요성! [2] 342     2002-11-01
열린 삶의 중요성! 그것을 깨닫게 하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이겠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거룩한 삶의 의미 (이한규)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366 청첩장이 말썽을!! [4] 365     2003-02-11
죄송합니다.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청첩장을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요량이 좀 큰 관계로 청첩장이 첨부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래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주소줄에 복사하시면 이쁜 청첩장이 뜬답니다....  
365 졸업유감 2 [4] 497     2003-02-12
[졸업유감2] - 인생역전 로또? 식이 끝나기 바쁘게 아이들보다 먼저 교실(본관 4층 복도 끝, 멀~다!)로 황급히 달려간 이유는 노트북 연결을 위함이었습니다. 한참 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교실로 들어오시기 시작하고... 졸업장을 제외하고 학교문집류는 임원...  
364 힘든 3월이지만 [1] 340     2003-03-24
3월은 참 힘들지요? 저도 내일 출근하면 처리해야할 공문이 서너개 됩니다. 게다가 담임에 수업도 꽉차게 하고... 그간 공동체의 일에 좀 소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 권미영선생님에게 전화했더니 지역모임 2개 다니고 리더모임까지 일주일에 모임을 3개...  
363 감동을 주는 선생님들 [2] 477     2003-03-29
6살 주윤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편지 "언니들이 언어전달 날마다 써주니까 무척 좋으네요. (엄마가 해야할 일을 하진이가 날마다 대신하고 있음) 주윤이는 가끔 떠들고 장난쳐서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만 잘할때도 많습니다.어머니,좋은 주말 되세요" -주윤...  
362 Re..저도 신청합니다. 328     2003-05-02
방금 알았습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일이니깐요.. ^ ^ 그리고 전 여전히 tcf와 기독교사연합을 사랑합니다. 박은철 선생님 수고하세요. 016-586-0829 tcfrose@hanmail.net  
361 확대간사회의를 가집니다 [9] 462     2003-06-27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임간사님들, 실행위원선생님들, 그리고 현 간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현 시국 품기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 연약, 신생지부 지원 기독교사연합운동 동역 전주,제주 수련회 신 간사진출범 1기 평가 등등 같이 고민하고 나눠야 할 사안들이 참...  
360 (필독)제주수련회 일정변경 341     2003-08-01
원래 예정(2004년 1월 5-8일)되었던 제주수련회일정이 1월 중순에 방학을 하는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몇 지역의 학사일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2004년 1월 26일-29일 기간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일정변경으...  
359 섬집 아기 [6] 778     2003-08-26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4학년 2학기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