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선생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 일에 헌신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끝임없는 기다림심과 인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로 제게 주신것은 교사라는 이름이 제게 붙혀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독교사라고 붙혀질 이름을 기대하고, 기독교사운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 이러한 저의 마음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아래에 내 만족과 성취를 위한 것임을 알 았습니다. 앞으로 공부할때도 제게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의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임됨의 비워짐속에 하나님의 눈물을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수고하셔서 제가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후에 그 고지를 점령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