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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비젼(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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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 | 2002-01-02 |
세번째 강해 설교 기독교사의 비젼(요21:1-17) 꿈은 성경에 비추어 재해석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야망은 더높이,빨리,멀리 나를 쫓는 것, 나의 계획이 중요한 나의 왕국 내 눈을 들어 나를 보는 것, 내가 높아지는 것, 내가 위대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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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헌신(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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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 | | 2002-01-02 |
네번째 강해 설교 기독교사의 헌신(요21:18-23) 삶이 변형되는 순간. 활주로를 달리다가 비상하는 순간. 독수리 같은 존재인데 병아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가? 행9:1-9 1절에서 여전히, 3절에서 홀연히 여전한 삶에서 홀연한 변화, 여전한 삶에서 홀연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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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의 지침(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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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 | 2002-01-02 |
파송예배 파송의 지침(눅10:1-20) 첫째,공동체에 깊이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공동체에 강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동체로 일하며 공동체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최대이 전략은 tcf핵심멤버이다. 둘째, 추수할 일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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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산부를 위한 수련회 활용 팁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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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9 | | | 2002-01-04 |
임산부를 위한 수련회 활용 팁을 책자로 펴 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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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수련회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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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 | | | 2002-01-02 |
1. 수련회 참석을 결심하기까지 겨울수련회 참석을 결정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미리 결정하고 실행했더라면 돈 10,000원 아꼈을 텐데... T_T 등록을 해 놓고서도 망설여지더군요... 정말 갈 수 있을지... 그러나 힘도 들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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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처음 참석한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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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 | 2002-01-04 |
와우!! 유리선생님의 이름을 본 순간 가슴벅참을 느끼며 잔잔한 글을 읽고 있자니 저의 마음까지도 잔잔해 지는 군요. 선생님의 예쁜 마음을 읽고 있으니 저까지도 예뻐지는 것 같아요. 더예뻐지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하나님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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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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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04 |
이유리 선생님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사시는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 수련회때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제겐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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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한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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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6 | | | 2002-01-02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유리입니다. TCF 정식 회원도 아닌 제가 이렇게 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저는 올 2월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 논문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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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진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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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2-01-04 |
사진과 리코더의 만남? 사진과 주~~욱 샘의 만남! 너무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 수련회 때 마다 후배들과 함께 나타나시는 샘의 모습 !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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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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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 | 2002-01-02 |
이번 수련회 사진을 갑짜기 맡게 되었고, 지난 여름 남부 수련회의 사진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에서는 식은 땀이 느껴집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은 힘든 만큼 좋은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은 더 어렵습니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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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회.. 다양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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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1-03 |
이번이 두번째시라고요 ? TCF수련회도 모시는 주강사에 따라 말씀의 뜨거움과 열정이 있는 경우와, 잔잔한 경우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잔잔한 경우만 두번 참석하셨군요! 다양한 수련회에 다양한 은혜가 넘치니 지속적으로 참여하시면 다양하면서도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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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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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 | | 2002-01-04 |
그립습니다. 모두... 짧은 시간에 애 많이 쓰셨어요. 기획력과 구성력이 돋보였습니다. 평범을 뛰어넘는 은사를 부여받으셨더군요...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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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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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 | 2002-01-04 |
집에 와서 선생님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하며 아내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헌신하실 선생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좋은 선배를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그 굵은 목소리가 아직도 선합니다. 다음 수련회때도 또 뵙고 싶네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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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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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 | 200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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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베드로가 보고 싶군요 ^_^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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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 | 2002-01-04 |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갑자가 베드로(모두들...)가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잘들 계시겠지요? 저도 두 번 째 참가한 수련회인데 모두들 정이 많이 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2조 선생님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늑대와 여우에 남겨두고 온 팥빙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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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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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 | 2002-01-03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TCF 선은영이라고 합니다.^^* 많은 선생님께서 수련회에 대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은혜로운 글들에 도전이 되어, 용기를 내어 몇자 적고 가고자 합니다. 2년전 여수 TCF수련회 이후에 이번이 두번째 수련회였습니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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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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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 | 2002-01-0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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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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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 | | 2002-01-05 |
>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그리고 미래에 성취되어질 것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바라보며 현재를 능동적으로 살며 그 곳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삶이라는 것을... 나 자신을, 내 삶을, 내 미래를 통제하고자 하는 불가능한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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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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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6 | | | 2002-01-03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 소망의 근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죄책감, 부끄러운 마음의 근원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아렷한 저 편의 기억이 되버린 어린 시절... 힘들어하는 이들을 대하노라면, 울며 기도하는 이들을 보노라면 상처는 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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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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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 | | | 2002-01-04 |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차안에서 심은희 선생님께 선생님의 소식을 좀 들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런던에서 잘 지내시고요....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지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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