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하나님의 복이 선생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순영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저 역시 사진을 찍으면서 계속해서 생각나시는 분이
김대영 선생님이셨습니다.
김대영 선생님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대부분 왜 못오셨는지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수련회 중에 사진을 찍으며 김대영 선생님의 생각이 가장 많이 났습니다.
후레쉬가 터질 때마다
카메라를 볼 때마다
누구나 김대영선생님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다음 수련회에서는 김대영 선생님이 오시겠죠?
류주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