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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새끈♡걸과 1:1은밀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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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 | 2004-06-15 |
24시간 통화가능 모르는 사람과의 은밀하고 짜릿한 통화 ☎:060-803-9401 "황홀하고 짜릿한 폰팅여행" "너의 숨결을 느끼고 싶어!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 보아요!" http://060-803-9401.oo.to http://060-803-9401.oo.to http://060-803-9401.oo.to ∑∑∑∑∑∑∑∑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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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소 수입 반대 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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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 | 2008-05-28 |
자유발언대 시간에 한 목사님이 나오셨더군요. 경찰들이 여고생들을 연행해 가자 거기에 항의하는 목사님 두 분까지 연행해 가버렸답니다. 자유발언대에 올라오신 그 목사님은 다른 동료 목사님들 수십명과 같이 경찰서에 가서 연행된 목사 두 명을 석방하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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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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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 | 2008-06-18 |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저도 모르게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10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여기 일본 오카야마교육원에 근무하면서... 교사회 함께 한 시간들을 가끔씩 떠 올려봅니다.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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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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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1-12-04 |
오늘 아침 출근때의 일이다. 어제오후부터 대구에는 많은 첫 눈이 내려서 교통대란이 났었다. 오늘은 눈이 얼어 붙어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심스레 운전을 하고 있었다. 국우터널을 통과하고 나서 칠곡 3지구로 접어들고 있는데 갑자기 핸들이 말을 듣지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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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 : (부러운 눈길로) 우와! 저여쟈 뿅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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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2-01-07 |
'2002기쁨이네 프로젝트' 방학중 계획 세가지중에 두번째를 어제 갔다왔습니다. 바로 교회 부부계모임... 주일 오전예배를 드리고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바로 울산으로 향했답니다. 이유인즉은, 매 방학때마다 모이는 부부계모임을 이번에는 울산에서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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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단체 친선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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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2-01-20 |
2002년 기독교사대회(8월 6일!9일)를 위한 안내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가지게 됩니다. 1. 일시 : 2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23일(토)사이 오전 2. 장소 : 원주 연세대 캠퍼스('오시는 길 안내' 별첨) 3. 대상 : 각 지역 대표, 연합 내 각 분과(교과 연구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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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은 내 영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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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2-02-07 |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 내 영혼을 먹이시고 살찌우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이 진실하신 사랑이시고 하나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기쁨과 소망되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모든 것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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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연수장,초당두부,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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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3-02-15 |
제목이 다 얘기해주지요? 아래 대구처럼, 그보다 며칠전 11일 화요일에 정선의 두 처녀선생님이 강릉에 갔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춘천에서 저와 안상욱,김미성 부부선생님이 함께 했구요. 저희도 저널이 그렇게 인기가 있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신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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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 짜자작 칭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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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5-01-20 |
3일동안 전주 협동학습 세미나를 준비하신 우리 TCF 선생님들 너무 수고 하셨구요!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주 지체들에게 머리둘 곳 뿐 아니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주신 주신 우리 김소림 선생님, 전형일 선생님 조숙진 선생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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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교사선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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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6-04-09 |
몇년전 박은철 선생님이 네팔에서 잠시 머물면서 선교사자녀들을 가르치고 돌아오신적이 있습니다. 네팔에서 교사선교사가 필요하여 연락이 온것입니다. 제가 대신 올립니다. ------------------------------------ 박은철 선생님께 저는 네팔에 의료선교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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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신동준 선생님 아버님 소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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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7-05-07 |
신동준 선생님의 아버님이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늦게나마 예수님을 알게되어 작년에는 세례도 받으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아버님은 지병으로 힘들으셨었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신동준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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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가룟유다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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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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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기독 교사의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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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 | 2009-04-29 |
좋은교사 정병오 선생님께서 보내오신 메일입니다.^^ ... 사토 마나부 교수 초청 워크숖 결과, 궁금하시죠?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 주 목요일(4월 23일)에는 예고 드렸던 대로 일본에서 ‘배움의 공동체’ 운동을 이끌고 계신 사토 마나부 교수 초청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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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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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 | |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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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입원을 했습니다.중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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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2-01-26 |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 현서가 그저게 입원을 해서 여러분들의 중보를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저께 BCG접종을 위해 병원에 갔다가 아이를 바로 입원을 시켰습니다. 병명은 탈수와 황달... 이제 태어난지 2주가 되었는데요. 모유를 주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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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미리보기 1 - 관심자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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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3-01-17 |
관심자별 모임은 1)관광 2)등산 3)황토방 4)운동 5)기타입니다. 등록때 희망을 보면 가장 관심이 많은 곳은 관광 - 황토방 - 등산 - 운동 - 기타순입니다 . 수련회에 오셔서 희망지를 변경할 수 있답니다. (1)관광/22일 : 천안삼거리-->유관순 생가및 기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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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하자매가 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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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3-04-14 |
저는 윤선하 자매의 남편되는 신동혁형제입니다. 오늘 오전 9시경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으로, 오후 5시 45분에 출산했구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아들이구요.. 산전 진찰에서 얘기가 머리고 크고 몸무게도 많다고 했는데.. 4.1kg랍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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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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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3-09-30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제가 올린 글(“만나보고 싶습니다”)에 여러분들이 꼬리말을 달아 주셔서 그 성원에 보답코자(?) 또다시 꼬리말을 달다가 글이 마음에 안 들어 삭제한다는 것이 그만, 본문 전체를 날려 버렸습니다 그 때의 그 막막함이란..... 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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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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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7-05-04 |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4박5일 동안의 북한 방문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 사회를, 그것도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는 지극히 제한된 곳만 보고 듣고 와서 그 사회가 어떻다고 이야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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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실시간 중계 방송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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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 | | 2007-08-13 |
안녕하세요 TCF 선생님! 대구 TCF에 이상훈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하실 선생님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경성대학교에서 우리 TCF 수련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중계를 해 주시고 있답니다. 먼저 윈도우 미디어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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