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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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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2-01-18 |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인천에서의 교사생활을 4년째하고 있습니다. 대학 4년 어려울 때 tcf를 통해 큰 격려와 위로를 얻었는데, 이렇게 무소식으로 오래 지냈네요. 작년에 강화에서 인천시내로 학교를 옮겼답니다. 시골학교에서 특수학급을 운영하기는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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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눈 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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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2-09-05 |
언론의 보도와 무관하게 지내던 과천에도 드디어 눈병의 유행이 번지고 있습니다. 역시 얄미운 바이러스도 잘 살고 못 살고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우리 인간보다 나은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아직 우리 반에서는 한 명도 없어서 괜찮나 싶었더니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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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둘째날(1/25(화) 선택식강의1,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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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5-01-22 |
※ 참가인원을 강좌당 20명으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단 이성교제 1은 30명, 2는 제한없음) 주 제 ( 강 사 ) 1 공동체적 관점으로 성경읽기 ( 한영수 ) 2.기독교사의 건강관리 ( 박세광 ) 3 개인성경연구(PBS)의 실제 ( 서일향 ) 4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Ⅰ,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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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전국리더모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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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7-05-13 |
지난 11일(금)~ 12일(토) 부산에서의 리더모임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차로, 기차로, 비행기로 짧게는 2시간 많게는 7시간을 운전하여 오신 58명의 리더선생님들의 얼굴을 대할 때마다 감동이었습니다. 참석하는 리더선생님들의 얼굴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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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를 전국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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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7-10-18 |
지난주 전국리더모임에 참석한 지역선생님들께는 직접 드렸고, 나머지 지역에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확인해 주시고, 혹시 부족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은 전국 각지로도 가지만, 호주(나덕영 선교사님), 몽골(변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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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잘 마무리하고 4월을 힘차게 시작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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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4 | | |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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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겨울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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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1-11-29 |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전형일이라고 합니다. 전북 TCF를 섬기고 있고 전북대 ivf 학사이기도 하지요. 수련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 건 정말 귀한 일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수련회에 오십시오. 지금 계신 곳이 어디신지 알려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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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택목사님께 받은 유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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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2-04-01 |
현서가 지난 3월 27일(수) 동부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현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유아세례 받는 장면 유아세례증서 유아세례자전체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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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하는 수업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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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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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 이슈 세미나(호주기독교학교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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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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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어그램녹음파일 웹하드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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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8-01-07 |
이번 TCF 리더수련회 애니어그램 모두들 좋은 시간 되셨지요? 류주욱 선생님의 MP3로 저장한 파일을 음질을 낮추어 변환하여 TCF 웹하드에 올려두었습니다. 자신의 속사람을 찾아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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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방학이어서 제대로 정리를 다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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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8-12-26 |
우리로 하여금 신의 존재를 긍정케 하는 것은 무엇일까? 충족된 욕망, 극한의 결핍, 관계의 단절, 소통의 어려움 등이 떠오른다. 권태로움과 무력감도 포함되리라.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이다.”로 시작되는 신경숙씨의 새로운 소설[엄마를 부탁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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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포항 지역 게시판에 파일 업로드 기능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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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 | 2009-11-18 |
음..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 할지 잘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ㅠ 포항 지역 게시판에는 파일 업로드 기능이 없습니다.. 해서, PBS 파일이나 모임 사진등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스킨은 동일한듯 한데요~ 아마 게시판 기능 설정에서 파일 업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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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10년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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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 | 2001-12-08 |
선하자매 오랜만... 장례식을 다녀오면 참으로 숙연해지고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케되지. 선하자매의 글을 읽고 얼마전 김서택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더군.. 40세가 넘으면 죽을 준비를 하라고... 창세기 몇장이더라.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의 장례를 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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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저녁 설교 - 인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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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 | 2003-08-12 |
간략한 설교 내용입니다. 창세기 29:1-30 인생의 봄 '본즉'2v 자세하게 주목하여 봄 4v 물음 7v 야곱이 한 말은 2v을 보고 한 말이다. 10v 외삼촌 - 어머니의 형제의 딸이 온다는 것을 안다. 자신의 어머니의 얼굴이 생각났다. 혼자서 그 무거운 돌을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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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샘들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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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 | 2006-01-27 |
수원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있지만, 저는 여기에 쓰고 싶네요. 우리 모두 함께 감사하면 좋을듯해서요. 수련회 섬기는 수원선생님들 뵈면서 우리가 왜 저들의 섬김을 받고 있는가 생각들더군요. 이름표를 부지런히 만들며 끊이지 않는 방배치변경 요구를 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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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희망나누미재활용품가게 & 샐리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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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 | 2009-02-02 |
구세군희망나누미 재활용품가게의 꿈꾸는 세상 구세군희망나누미 재활용품가게 구세군희망나누미 재활용품가게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후원한 물품들을 재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에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푸드마켓 푸드마켓은 구세군과 지역구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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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 희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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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 | 2009-06-09 |
제주에 있는 새예루살렘교회(대한기독교 감리교)에서 "말씀학교"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저녁에 잠깐 가서 말씀을 들었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새 힘을 주시네요~^^ 요한 복음 1장 "말씀이 곧 하나님 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말씀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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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의 비젼(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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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 | 2002-01-02 |
세번째 강해 설교 기독교사의 비젼(요21:1-17) 꿈은 성경에 비추어 재해석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야망은 더높이,빨리,멀리 나를 쫓는 것, 나의 계획이 중요한 나의 왕국 내 눈을 들어 나를 보는 것, 내가 높아지는 것, 내가 위대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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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괜한 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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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7 | | | 2002-01-19 |
사랑하는 주영아.. 잘 지내지? {안개꽃 같은 사랑} 참 예쁜 사랑.. 참 귀한 고백인데 오늘은 그냥.. 괜히 심술을 부리고 싶다. (나의 죄성이 드러나는군 ^^;) [ 왜 자매만 이런 고백을 하는 걸까.. 형제도 이런 시(?).. "안개꽃 같은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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