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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겨울수련회 강해설교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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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 | | | 2007-01-09 |
이번 겨울 수련회 주강사이신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본문과 제목입니다. 본문은 로마서입니다. 두근두근... 첫날, 롬 3:21-26 은혜로 값없이 둘쨋날, 롬 4:16-25 오직 믿음으로 세쨋날, 롬 6:1-13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드리라 네쨋날, 롬 8:1-4 결코 정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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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수련회 집중식과정 신청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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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 | 2007-01-09 |
홈피 첫 화면 - 수련회 배너 클릭 - 수련회 홈피 운영팀 게시판에 가셔서 숙제와, 준비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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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수련회 강사의 인도 소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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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 | | 2007-01-10 |
안녕하세요? 문춘근 목사입니다. 다들 일상 속에서 소명을 붙들고 달려가고 계신줄 믿습니다. 저도 금요일 밤차(멀리 기적이 우네...)를 딱 맞게 탈수 있어서 다음날 일정에 무난히 달려들수 있었습니다. 지난 이틀간의 거의 10시간에 이르는 다소 무리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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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결혼! 홍미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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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 | | | 2007-01-12 |
홍미화 선생님이 드디어 준비된 짝을 만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때 : 2007년 1월 18일(목) 12시 곳 : 대구 뉴영남호텔(범어로타리, 동대구역에서 5분 거리) * 신랑 성함은 서향원님(회사원)이시랍니다. 홍미화 선생님 전화 011-969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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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런 자료도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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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2 | | | 2007-01-12 |
음,,,,우선은 뭐라고 적어야할까요? 적으면서도 참 긴장이 되고 떨리네요. 안녕하세요. 울산 TCF 맹인숙입니다. TCF에 2003년부터 가입이되어 몸을 담고 있으면서도 울산 게시판에는 많은 글들을 자유롭게 올렸지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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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표(맥체인,일반)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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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4 | | | 200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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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토) 기독학생반-기독동아리 지도교사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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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 | 2007-01-16 |
기독학생반이나 기독동아리, 소그룹학생 양육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1년에 한번뿐인 기회를 놓치지말고 꼭 오세요~ 화면이 깨져서 보이는 경우 여기를(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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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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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 | 2007-01-18 |
1월 15일 수련회 준비 모임 8차 기도제목 1. 수련회 첫째날 등록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2. 수련회 기간 동안 날씨가 포근한 날씨를 주소서. 3. 선생님들이 등록 취소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여건과 형편을 축복하소서. 4. 주강사 화종부목사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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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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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 | | | 2007-01-20 |
아이들과 식탁에 앉아 영어테이프를 듣던 평온한 밤시간. 갑자기 앉은 의자가 흔들리고 그 무거운 김치냉장고가 덜컹거리고 냉장고가 흔들리고 방에 앉아 계시던 어머님은 엉덩이가 흔들거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뭐예요?" 자기 방에서 책을 보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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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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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 | | | 2007-01-27 |
내일 오후 1시 30분에 계명대로 들어갑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큰 눈이 올 것으로 알았는데 적은 눈과 예상외로 기온이 따뜻하여 기상청이 곤혹스러워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모레, 선생님들의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 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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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캠페인, 학부모 편지보내기를 한겨레신문이 다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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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 | | 2007-01-29 |
편애는 범죄…촌지 안받습니다” 교사가 학부모에 약속편지 [한겨레 2007-01-29 16:48] [한겨레] ■ 교사가 학부모에게 “내 아이가 학교에서 부당하게 대우받는다면 그것처럼 화나고 억울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공정하게 대하도록 노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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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준비팀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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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7-02-01 |
귀한 말씀과 넘치는 깊은 배려가 있는 섬김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물흐르듯 진행이 되도록... 07조의 임주영선생님은 첫 조별나눔 이외에는 참석을 못하실 정도로 노란색봉고(?)로 의양관과 숙소(명교생활관)을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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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수련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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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 | 2007-02-01 |
서울지역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함께하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전체적인 흐름을 주도하며 역사하신다는 느낌을 갖었습니다 여러 메세지들과 만남들 그리고 간증들을 듣고 보며 이 자리에 함께한 선생님들과 우리 TCF 공동체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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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전국의 동역자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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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7 | | | 2007-02-01 |
먼저 장소를 섭외하시고 강사님들을 붙여주시고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간섭하시고 적절하게 만져주신 디렉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국 각지, 멀리 몽골,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오신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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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그리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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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 | 2007-02-01 |
신기영교장쌤의 교육의 눈을 통한 성경읽기 연변과기대를통한 북한과기대로 이어지는 통일과 부흥의 장정 서상복쌤의 회복 화종부목사님의 "사랑하는 여러분"을 향한 참자유의 로마서 메시지... 계속되는 하나님의 음성에 주체할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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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차 타고 올라오신 인천, 수원 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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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 | | 2007-02-02 |
그 날 즐거운 기억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말씀하시는 모습을 작은 사진에 담았는데, 서울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혹여 맘에 안 들게 나왔더라도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해 주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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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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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 | | | 2007-02-02 |
"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신 사랑하는 하나님, 수련회를 주관하신 하나님을 높히고 찬양합니다. 수련회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있었고 그 기운은 수련회 기간 중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계명대를 수련회 장소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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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6조 선생님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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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6 | | | 2007-02-02 |
참 계속 은혜로 가득한 글들이 올라와서 못 올리고 있으나 기다리고 계실 우리 조원들을 위해서 사진 올립니다. 처음에는 좀 서먹했지요. 우리 조는 조장과 공용순 선생님 빼고 모두 수련회 처음 참석하는 분들이었거든요. 그런데 역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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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수련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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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 | | | 2007-02-02 |
그날 그날 잠자리에 들면 하루 동안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가슴이 벅차 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말씀들과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졌던 대구 선생님들의 미소와 섬김, 부족한 리더의 큰 힘이 되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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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족한 섬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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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 | | 2007-02-03 |
완전한 섬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들의 식사시간이 매우 짧았던 점을 감안하여 식사시간이나 기타 시간들을 더 보완했어야 했는데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또한 유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했던 저의 한계도 많이 드러났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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