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끝임없이 생기는 욕망에 의해 만족함이 없게 됩니다.
걱정과 근심, 시기와 질투 세상의 것으로는 채울 수 없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이 할수 없는 것을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줄수 없는 것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때 참기쁨과 평안을 맛볼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때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로 만족함을 얻을 수 있답니다.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목자이심을 고백합니다.
(( 내 영혼 세상을 바라볼때---
최문식
내 영혼
세상을 바라볼때
걱정 근심 가득하네.
내 영혼
주님의 얼굴 바라볼때
평안함을 베푸시네.
내 영혼
세상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볼때
아무런 만족함이 없네.
내 영혼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볼때
내 안에 기쁨 넘치게 하시네.
주님의 은혜로 가득하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