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들 예훈이도 수련회 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련회 갔다와서, 노래하라고 하면 이렇게 한 손은 마이크
모양을, 다른 한 손은 높이 들고 아빠 흉내를 내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같은 노래들을 하곤 합니다. 우리 예훈이의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을 저희 부부도 매일매일 높이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조회 수 :
367
등록일 :
2002.01.10
23:41:28 (*.41.239.9)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458/a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458

정윤선

2001.11.30
00:00:00
(*.192.83.52)
언제봐도 예훈이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선생님 두 분 모두 행복하시고요, 다음번 수련회때에는 꼭 영어연구모임 만들어요, 샘! [01/11-19: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998 초등학교참만남집단상담프로그램입니다. [2] file 김규탁 2002-01-07 439
2997 엄마 어릴적에 홍주영 2002-01-07 360
2996 교환일기로 일진에서 빼낸 아이... 김창욱 2002-01-07 516
2995 아내들 : (부러운 눈길로) 우와! 저여쟈 뿅갔겠다~~~ 김창욱 2002-01-07 522
2994 선택식강의와 관심자별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2] 류주욱 2002-01-07 363
2993 육아일기(3) [3] 윤선하 2002-01-08 451
2992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홍주영 2002-01-08 502
2991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4] 전형일 2002-01-09 347
2990 아름다움은...(펌) 한희선 2002-01-09 373
2989 조장, 식사, 찬양시간의 사진 업, 사진 빨리보는 법. 류주욱 2002-01-09 352
2988 Re..선생님의 성숙함이 ... 안미정 2002-01-11 343
2987 Re..축하드립니다. 곽용화 목사 2002-01-10 336
2986 저 애기 아빠 되었어요.... [12] 김창욱 2002-01-09 527
2985 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강정훈 2002-01-10 380
2984 리더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전형일 2002-01-10 343
»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우리 아들 [1] file 안준길 2002-01-10 367
2982 주님이 곁에 머물러 계심을 알 때 한희선 2002-01-11 431
2981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홍주영 2002-01-11 640
2980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홍주영 2002-01-11 532
2979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홍주영 2002-01-11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