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구 TCF 이서연입니다.(이민수는 제 남편입니다. 흐흐흐)

 

지난 겨울 수련회에 정말 오랜만에 참가하여 변함없는(혹은 약간 변하신 ^^) 모습으로 우뚝 서 계신 선생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작년 R국 캠프에 다녀오면서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아직 안가보신 선생님들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들 각자 전문분야나 관심분야가 다르고 은사도 다양하기에 강요할 수는 없지만

만약 100여만원 이상 들여서 방학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특히 싱글이시라면... (죄송해요)

꼭 한 번은 이 나라로 2주간의 휴가를 떠나보실 것을 권합니다.

특히 미술, 음악(국악), 초등, 보건(성교육)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 수원에서 첫 모임입니다.

관심만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점심은 전형일 대표선생님께서 사주시겠지요. 하하하~

나머지는 함께 만들어가면 됩니다. 기다릴께요.

 

*문의 사항은: 010-6300-1310 어남예 간사선생님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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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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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예

2015.02.25
13:30:29
(*.54.65.17)

와우... 홈피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학습캠프는 삶의 새로운 터닝포인트!!!

Joy

2015.02.27
11:10:29
(*.185.246.168)

오~~~~ 서연쌤, 대~박!

언제 또 여기에 글을 남기셨나요? ㅋㅋㅋ

어제 동준-인숙쌤 집들이에서도 광고하시더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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