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후배 선생님(반드시 되실겁니다. *^^*)의 글을 보는 건 참 유쾌한 일입니다.
그냥 보고 지나가는 분들이 더 많으신데
마음이 실려있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췄던 춤.. 기억합니다.
노인네 같은 ^^; 대구 TCF에서는 참 쇼킹했었죠..
얼른 얼른.. 세월이 지나..
함께 모임에 참석하고 같이 뛰어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얼굴로 인사하길 기대하며..
조회 수 :
355
등록일 :
2002.05.23
14:36:58 (*.115.1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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