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김동준
<소망>

이렇게 2월이 가고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고집과, 부드럽지 못한 마음밭이
아름답게 바뀌어가길 소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맘 속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이 더 선명하게 되기 소망합니다.

그리고
tcf지체들 모두에게 그러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선생님의 모습보고 예수님의 사랑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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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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