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38 잊지 못할 제자의 편지를 받았다 [1] 365     2002-02-23
멀리 여행을 갔다 와서는 몸살을 앓고 나니 세월을 훌쩍 보내버린 느낌이다. 봄방학을 한 게 겨우 사흘 전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기운 없는 몸을 이끌고 컴 앞에 앉아 메일을 열어보니 누군가 나를 부른다. ´선생님...´ 누구일까..? 가끔 메일을 보내...  
537 내가 해결해 주겠다 [1] 365     2002-09-02
((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최문식 어제 밤 생명의 삶의 사무엘채드윅의 기도의 길을 읽다가 다음과 같은 글귀에서 내 눈과 마음이 멈추었습니다. " 네가 그 일을 내게 맡기고 걱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해결해 주겠다. " 스탠리존스 선교사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536 Re..너무 고마워요. 365     2002-09-30
바쁜데, 고생 많았겠어요.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고마워요.  
535 청첩장이 말썽을!! [4] 365     2003-02-11
죄송합니다. 이렇게 부끄러울수가. 청첩장을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요량이 좀 큰 관계로 청첩장이 첨부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 아래 주소를 알려드릴게요. 주소줄에 복사하시면 이쁜 청첩장이 뜬답니다....  
534 암울한 교육 현장에 [1] 365     2003-04-09
안그래도 가슴 아픈 전쟁 소식과 더불어 우리 교육현장도 참 가슴아픈 일들이 많이 있군요. NEIS는 여전히 방향성을 잃고 헤매고 있어 전국의 선생님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언론에 의하면) 최근 전교조와의 갈등으로 인해 어느 초등학교 교장이 자살했다...  
533 해마다 갖는 이 어색함 [1] 365     2003-05-15
우리반 한 아이 "선생님! 선생님은 선물 안 받으시지요? 저 그래서 선물 안사왔어요" 담임의 대답"그래 잘 했다" 그 말을 듣고 기뻐하며 줄서 있는 아이들 향해 큰소리로 "야,선생님이 선물 안 받으신데" 가정방문때 그 아이의 어머니는 자기와 비슷한 또래인 ...  
532 수련회 강해 설교 5 365     2003-08-14
제목 없음 8월 13일 오전 설교 => 강해다운 받기 * windowsmedia player로 들을 수 있답니다.  
531 [동영상]수련회 둘째날 이모저모 [2] 365     2003-08-15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530 교회 학교의 변화 요청 365     2003-10-04
기독교 2000년 역사에 우리 대한 교회 만큼 이렇게 교회 모임에 순종적이고 열심이었던 때는 찾아 보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제일 큰 교회가, 각 교파 중에 가장 큰 교회가 우리나라에 많이 있다. 그러나 대한 교회가 기독교 역사에 끼친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  
529 Re..저 한국어판 있어요 [1] 365     2004-07-14
전형일샘 아마 어느 선생님 빌려준것 같은데 찾아볼게요. 찾으면 우편으로 보내야겠죠?  
528 학교에서 신우회를 하고 계신 분 [3] 365     2004-07-22
월간 "좋은교사"에 '우리학교 신우회 이렇게 한다'라는 꼭지가 있습니다. 각 학교의 신우회 사례를 소개해주자는 취지인데, 굳이 잘 되는 신우회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너무 잘 되는 신우회는 다른 분들에게 좌절감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평범하지만 ...  
527 교사평가제& 조용한 TCF??? 365     2005-05-07
다들 생각이 많으시리라...아님 기도하고 계시리라... 제가 예민한 얘기거리에 말문을 열어봅니다. 어제 밤 12시 심야기도회에서 만난 교수이신 장로님. "강집사! 좋은교사에서 교사평가 찬성했던데?" "녜?! 교육부안을 찬성한건 아닐거예요." "아니야! 적극찬...  
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365     2006-02-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 벽에 붙어 있는 시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럼...  
525 둥지학교 10기 Intensive Course file 365     2006-12-05
 
524 전형일 선생님^^회지 잘 받았습니다. [4] 365     2007-03-13
겨울 수련회 때 몽골mk교사로 인사했던 김한별입니다. 회지 받은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이제서야 인사드려요. 몽골에서 돌아온 지 이제 한달 반이 지났네요. 올 한 해를 "자율적 학습의 해"로 정하고 비장한 각오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쉽지 않을...  
523 <겨울수련회>선택식 강의 강사님들께 [1] 365     2008-12-23
안녕하세요. 인천 TCF의 남은경입니다. 어제, 오늘 인천에는 소복하게 눈이 내렸는데 다른 지역은 어떠신지요. 제가 일전에 선택식 강의를 하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핸드북에 실을 강의안을 보내주십사 말씀을 드렸습니다. 연말 바쁘신 와중에 여러 모로 애쓰시...  
522 울컥, 가정방문이 생각나네요~~ [5] 365     2009-03-23
" 아이 학교에서 내일부터 가정방문을 하신다는 가정통신문이와 날짜와 시간을 보냈더니 드디어 내일 5시쯤에 선생님께서 방문한다는 문자가 왔네요. 첫아이라서 이런일도있구나 하고 설레기도하고 많이 기다려지기도하고 무엇을 대접해야하는지, 어떤얘기를 ...  
521 기도 응답 & 겨울 수련회... 감사, 감사 ~^^~ file 364     2001-12-13
 
520 하진이와 만원 [3] 364     2002-04-17
며칠전 부산에 사는 남편 친구가 춘천에 왔었습니다. 오랜만에 저희집을 어떤 일로 들렀는데 하진이와 주윤이가 토요일이라 어린이집을 가지 않고 집에서 둘이 놀고 있었지요. 그 아저씨는 만원짜리 한장을 하진이에게 주면서 "동생하고 똑같이 나눠 가져라"라...  
519 한국이 결승전에 나가야하는 이유 [1] 364     2002-06-24
왜냐하면 간사진회의 때문입니다. 하하 3,4위전은 토요일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역사적인 첫 간사진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혹시나 축구에 마음이 뺏겨 회의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을까 염려되는군요.^^ 열린 간사진 회의입니다.(공지사항 참고) T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