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읽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질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회상
1. 수련회 역사를 보니 93년 여름에 존 스토트 목사님이 주강사였군요!! 그 당시를 기억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생생한 증언을 듣고 싶네요. (창원 정미자)
2. TCF 초창기 모임이 궁금합니다. 어떤 vision 가운데 탄생하였나요? 태몽은... (울산 김현석)
3. 기독교사로서 있었던 에피소드 들어보고 싶어요. (무소속 권지혜)
4. 대표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으면 부탁드려요.
5. TCF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인지? (전주 이형순)
6.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제주 TCF 오승연이에요..^^ 겨울수련회 셋째날 오전 전체특강 패널토의에 대한 질문 보내드립니다.^^ 저는 TCF 사역을 하셨던 선배 선생님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TCF 사역 중에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경험했을 때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서울로 가는 차안에서 빙판길을 보며 들었던 생각인데요. 앞서 신앙생활과 TCF 사역을 하시면서 빙판길을 운전하듯, 아슬아슬... 힘들었을 때가 있으셨을텐데. 후배들 또한 앞으로 비슷한 경험... “빙판길 운전”을 경험할 때가 있을텐데... 앞서 경험한 선배 선생님으로서 후배들에게 “신앙생활&TCF사역”에 대한 “미끄럼 방지”조언을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 오승연)
7. 대본 없는 tcf 연극은 어떤 배경을 갖고 시작된 것입니까? (구미 김정태)
8. 요즘 tcfer들이 경험하지 못한 과거 tcf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추억의 에피소드? (대구 김현진)

<현재>
-가치의 충돌과 갈등
1. TCF 사역기간중 가정이 힘든 적이 없었나요? 가정의 일과 TCF 사역이 겹쳤을 때 선배님의 선택은? (한국 무명)
2. 기독교사로서 학교에서의 일하는 에너지와 교회에서 주일학교를 위하는 에너지의 충돌이나 과도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부산 서상복)
3. 제천지역에 기독교사모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기윤실에 속해 있습니다. 모임을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 기독교사모임들의 통합은? 하나님의 시선은? (제천 최재연)
4. 자본주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종종 혼란을 겪게 됩니다. 어떤 관점을 가져야 올바른지 궁금합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창원 민상욱)

-TCF의 정체성
1. tcf모임! 좋기는 하나 외부 선생님을 모시기에는 뭔가 보여줄 것이 없는 그래서 쉽게 모임에 초대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기윤실이나 기타 기독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뚜렷한 색깔이 tcf에는 부족합니다. 모임에 ‘All in'하는 헌신자가 없어서일까요? (부산tcf)
2. TCF와 좋은 교사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춘천 김우미)
3. 다른 기독교사단체(기윤실, GT, 교사선교회)와 tcf의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따로 운동할 필요가 있나요? (부산 김은선)
4. 타단체와 다른 우리 tcf만의 매력,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서울 강미영)
5. TCF의 정의는? 예를 들어 가끔 수련회만 or 가끔 모임 참석만 해도? (서울 박제희)
6. TCF의 특색을 알려주세요. TCF 회원으로 좀 더 정체성을 갖고 헌신하고 싶어요. “교단에서 서는 것이 아프리카에 선교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이 슬로건 보다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는데... 파이팅^^
7. 다른 공동체와 구별되는 tcf 공동체만의 독특한 공동체성은? (대구 김현진)
8. 지금까지 tcf 공동체에 몸담고 있는 이유는? 한연욱 겨울수련회 디렉터님의 압박으로 ㅎㅎㅎ 생각나는대로 올려 보았어요. (대구 김현진)
9. TCF 활동의 좋은 점은?  
10. 공교육의 회복에(공교육에서 기독교적 교육과정 펼치기)관심이 많은데 이를 위한 TCF의 구체적인 전략이나 방향이 있나요? (사실 마음은 있는데 막막해서 저 혼자 계란으로 바위치기식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제주 윤유미)
11. 지역별 TCF 모임의 규모와 방식들이 궁금하네요.
12. 도대체 tcf와 축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겁니까? 또 최근 부상하고 있는 소볼은 뭡니까? (구미 김정태)

-공동체의 유지
1. 전에 몇 번 TCF모임에 나갔었는데요, 나이대가 대체로 어린 분들이라 나가기가 좀 어색하고 물론 제가 잘 적응을 못해서이기도 하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2. 교직10년 경력에 TCF 수련회 9년차인 교사입니다. 2000년 초반에 수련회에 오면 뵈었던 40대 중후반의 연세 드신 선생님들의 모습이 어느 순간부터 점점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수련회에 기대와 마음이 가득한데... 이 분들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걸까요?
3. TCF를 거쳐가신 많은 선생님들께서 지속적으로 나오시고 이 안에서 성장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더 오래 나오실 수 있게) (서울 김혜경)
4. tcfer로 longrun하고 싶은데 부부교사만이 그 길인가요? 부부교사가 아님에도 longrun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뒷면에 김성수 선생님! 파이팅! 부담 갖지 마시고 즐기세요. 저도 그럴게요)
꾸준히 활동하는 미혼 ‘여’선생님들이 계속적으로 사역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대 중반에 TCF가 되어 30대 중반이 넘어서까지 계속 TCF에 헌신! 이 선생님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5. TCF의 정년은? 연세 드신 선생님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심 (서울 박제희)
6. 왜 원로샘들은 수련회때 자주 볼 수 없는지... 늘 젊고 새로운 샘들이 오는 것은 좋지만, 원로샘들을 자주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운데요. (제주 현승호)
7. 아줌마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여야 왕성한 기독교사운동을 펼칠 수 있을까요? (구미 김정태)
8. TCF는 40대 정도 되면 모임에서 많이 사라지는데 그래서 세월이 지나도 평균 연령이 젊은 공동체로 남습니다. 안타까운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나이가 들면 TCF를 안 나오시고 모두 무엇을 하시길래... 풍부한 연령대의 공동체는 힘든 건지? (인천 서일향)

-현실의 장벽
1. 교육현장에서 실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해 나갔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춘천 홍유진)
2. 기독교사로서 학생들을 온화한 모습으로 대하는 것만이 올바른 것입니까? 신상필벌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까? 현실적이면서 성경적인 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안동 안형진)
3. 특수아동을 일반 아이들과 효과적으로 어울리게 하는 나만의 knowhow? (경북 최바울)
입학 첫날 무얼해야 하나요? (대구 이영배)
4. 학급교실에서 복음을 어떻게 전하나요? 동료교사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법은? TCF수련회를 함께 참석하고자 독려하는 방안은? (경산 박지경)
5. 선생님의 다양한 벌주는 방법은? 때리는 것, 민망하게 하는 것 말고 유쾌하게 행동을 수정할 수는 없을까요? (충남 최유리)
6. TCF선생님들은 독서량이 많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빡빡한 일정 중에서도 책을 어떻게 읽으시나요? (충남 남궁욱)
7. 요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가 무엇인지? 이 도구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대구 한연욱)
8. 교원평가제가 전면실시되는 올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구 한연욱)
9. 승진에 대한 기독적인 관점은 무엇일까요? (구미 김정태)
10. 제가 교직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정말 궁금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회식에 대처하는 기독교사의 자세!!! 술문화를 비롯한 회식문화에 대한 선배들의 시각을 듣고 싶네요^^ (대구 김진만)
11. 선생님들 회식자리에서의 음주문제, 특히 신입일 경우 어떻게 하셨었나요? (무소속 권지혜)

<미래>
-헌신
1. 남은 인생동안 TCF를 어떻게 섬기시길 원하나요? (서울 강미영)
2. 이전 30년 동안의 운동방법으로 동일하게 앞으로 30주년을 운동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스트모던화된 사회와 학교, 그 속에서 앞으로 TCF는 어떻게 운동해 나가야 하는지? (제주 현승호)
3. TCF의 10년, 20년 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제주 윤유미)
4. 앞으로 TCF 30년 후 그러니까 총 60년 후의 TCF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전주 이형순)
5. tcf가 기독교사운동으로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대구 한연욱)

-제언
1. 지역 모임의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위해 리더들을 위한 PBS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시든지 차기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해 수련회때 잠시 교육을 해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암튼 리더를 위한 자료라도 부탁.
2. 남성들을 위한 축구나 소프트볼은 있으나, 왜 여성들을 위한 스포츠는 없나요? (전주 이형순자매)
3. 가까운 지역별 JOIN 미팅은 어떨까요? 재미있을 듯해요.
4. Duo의 교사단체 버전인 Tuo(가칭)를 설립해서 전문적으로 미혼남녀 선생님들의 결혼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동 송별)
5. TCF 미혼 선생님들은 몇 살 때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무명)
6. 대학에서 선교단체(IVF)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좀더 홍보를 해서 TCF로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서울 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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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0:33:35 (*.39.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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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10.02.01
11:38:35
(*.42.251.5)
첫번질문- 이 질문에 답했다가는 연속 3개의 질문에 나서야하는 푼수가 될것이라 참았어요. 우리가 존스토트목사님을 초청한것이 아니었고요. ivf학사회 수련회 주강사로 오신것이었어요. 그때 ivf학사회의 도움을 받으며 협력의 길을 가고 있던 시점이었기에 모두 동의하여 tcf수련회를 하지 않고 학사회 수련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대체하였던 것이랍니다.
성수샘~넘 수고 많으셨어요. 다시 들어보니 제 첫 답변이 넘 길긴 길더만요ㅋㅋ 하지만 못다한 이야기 넘 많아요. 그래서 나도 따로 글하나 써볼까 하다가 참아요^^ 울 딸들, "박은철샘 계셨으면 더 재밌을텐데..."하네요ㅎㅎ 아무튼 샘을 기독교사대회 패널 진행자로 추천하고 싶은데 이제 내겐 권한이 없네요ㅎㅎ

김성수

2010.02.01
18:40:49
(*.162.3.103)
예, 선생님의 답변에 감동 받은 TCF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아무래도 남은 이야기들을 꼭 글로 남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선택이 아니라 거의 의무에 가깝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남예

2010.02.02
11:25:23
(*.245.40.210)
우와~ 이렇게 보는 것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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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대구모임 1학기 계획(참고로 올립니다) 650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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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기독교학교 학위논문발표회를 엽니다. 571     2010-03-02
선생님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