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지역 대표 선생님들!
안녕하시와요.
서울 TCF를 섬기는 듯
군림하고 있는 김성수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신
지역 대표 선생님들을 위해
시원한 야자수 그늘과
해변을 선물로 드립니다.
(가입비 및 연회비 없음)
이번에도 전형일 선생님께서
야자수를 심고 해변을 청소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역별로 대략 20부 정도 보내드렸습니다.
규모가 좀 크다고 생각되는
이른바 '메이저' 지역에는 50부 정도를 드립니다.
주위 분들에게 수련회를 홍보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하여 주세요.
아울러 각 지역 선생님들께
수련회 등록을 독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