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생님을 뵈면 존경스러워집니다.
저도 선생님의 나이 정도 되었을 때 선생님처럼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열심과 정열, 그리고 시각들 모두 본받고 싶고요
토요일 날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의 그런 열정이 불씨가 되어 이 땅의 교육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1116
등록일 :
2001.10.29
08:34:21 (*.185.181.25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99944/2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99944

김대영

2000.11.30
00:00:00
(*.248.247.252)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10/29-08: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8 잊지 못할 제자의 편지를 받았다 [1] 유혜진 2002-02-23 365
537 내가 해결해 주겠다 [1] 최문식 2002-09-02 365
536 Re..너무 고마워요. 최미정 2002-09-30 365
535 청첩장이 말썽을!! [4] 이성옥 2003-02-11 365
534 암울한 교육 현장에 [1] 전형일 2003-04-09 365
533 해마다 갖는 이 어색함 [1] 강영희 2003-05-15 365
532 수련회 강해 설교 5 전형일 2003-08-14 365
531 [동영상]수련회 둘째날 이모저모 [2] 전형일 2003-08-15 365
530 교회 학교의 변화 요청 박용기 2003-10-04 365
529 Re..저 한국어판 있어요 [1] 강영희 2004-07-14 365
528 학교에서 신우회를 하고 계신 분 [3] 정병오 2004-07-22 365
527 교사평가제& 조용한 TCF??? 강영희 2005-05-07 365
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현래 2006-02-24 365
525 둥지학교 10기 Intensive Course file 이현충 2006-12-05 365
524 전형일 선생님^^회지 잘 받았습니다. [4] 김한별 2007-03-13 365
523 <겨울수련회>선택식 강의 강사님들께 [1] 남은경 2008-12-23 365
522 울컥, 가정방문이 생각나네요~~ [5] 강영희 2009-03-23 365
521 기도 응답 & 겨울 수련회... 감사, 감사 ~^^~ file 나희철 2001-12-13 364
520 하진이와 만원 [3] 강영희 2002-04-17 364
519 한국이 결승전에 나가야하는 이유 [1] 박은철 2002-06-24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