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가정방문 캠페인 진행중인것 아시죠?
(멋지게 그리고 편리하게 배너도 만들어준 손지원샘 감사하고
홈피가 자랑스럽네요. 샘들,그렇죠?)

캠페인 메뉴얼을 만들고 모든 회원이 다 하겠노라는 서울모임.
워크샵을 해낸 울산모임, 창원모임.
그리고 지역별로 이젠 가정방문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기며
의논하는 모습들.

이미 시작한 선생님들.
한번 해보면 계속하게 되는 가정방문.
교장선생님 반대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선생님도 보이고...

혹 엄두가 나지 않는 지역은 지역대표샘이라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지역별로 연락을 드리는 중입니다.
지역대표샘들은 가정방문 하셨거나 하고 계시거나
하실 샘들을 파악하여 QT&PRAY방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단지 파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악하여 기도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저는 건강을 생각하여 집에서 기도했었는데 27일부터 새벽기도에 나가고 있답니다. 가정방문하는 그 부담을 이렇게라도 나누고 싶어서요)

그리고 파악하여 지역모임에서 소감나누기(평가회라는 무거운 이름을 붙일수도 있겠죠)할수 있도록 작은 지원(?)도 고려중입니다.

QT&PRAY방에 들러주셔서 함께
가정방문길, 샘들 귀한 발걸음에 거치는 것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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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23:38:17 (*.29.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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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6.03.29
17:16:37
(*.29.24.120)
QT&PRAY에 13개 지역 가정방문 상황을 올려두었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대표샘들이 직접 올려주시기로 했고요, 샘들 기도게시판 들러서 힘겨운 결단을 내린 샘들을 축복하고 기도로 지원해주시고
가정방문에 대한 도전도 받으시고...기도로 함께가는 가정방문이 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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