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새댁인 유명실입니다.
쑥쓰럽당! ^ㅇ^
게시판을 보니까 제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이름은 거의 다 들어보았어요. ㅎㅎㅎ
저보다 선배님들이신 선생님들을 통해 한 수 배우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건강하시고, 샬롬!
조회 수 :
780
등록일 :
2006.08.22
10:52:10 (*.251.67.2)
엮인글 :
http://www.tcf.or.kr/xe/missy/118755/2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18755

손지원

2006.08.22
11:24:27
(*.242.31.21)
유명실 선생님 반가워요..^^ 대회 때 옆에 앉았죠? ^^

강영희

2006.08.22
11:39:23
(*.58.6.46)
명실샘~아줌마로 들어온 것 축하!!! 앞으로 신랑님 맘을 기도로 움직이셔서 우리 사역을 끊임없이 함께 해가길 기도합니다.여기 새댁의 삶을 나눠보세요.

홍순영

2006.08.25
15:14:06
(*.242.27.250)
유명실 선생님과 유진명 선생님을 혼동했었는데...사진 보여주며 신랑이 이분이 유명실 선생님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이곳에서 인사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박경아

2006.08.29
14:54:38
(*.251.166.192)
명실아! 이제 너와 아줌마의 세계에 대해 마음껏 애기할 수 있어서 넘 좋다. 엊그제 잘 들어갔지? 곧 내가 남양주로 가마!

유명실

2006.09.10
21:18:17
(*.140.150.143)
진명이가 훨씬 미모가 뛰어나지요...^^ 경아야, 우리 자주 보자. 그리고 여기 가을단풍이 아주 멋지단다. 꼭 놀러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 아줌마 모임이 너무 조용해요^^;; [2] 이민정 2007-06-28 756
17 아버지, 남편,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2] 강영희 2006-10-01 753
16 대구 기독교 방송국에서 제게 책을 선물하네요^^ [3] 민들레 2006-10-11 752
15 조언을 구합니다. [5] 홍순영 2006-09-29 747
14 정말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2] file 김미성 2008-09-05 743
13 (퍼온글)아들의 그림일기 강영희 2007-01-22 742
12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감정코치 (1) [2] 민들레 2006-10-11 731
11 (도배는 싫지만...)우리집 가정예배 [2] 강영희 2008-08-29 730
10 수련회에서 얼굴들 뵙는거죠? [1] 조숙진 2007-01-14 728
9 엄마표로 영어공부하기(아빠들도 읽어보셈) [3] 강영희 2008-08-24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