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모임방이 왜 이리 조용한지........
다들 육아에 학교일에 가정일에 힘들고 바쁜 삶을 사시고 계시겠죠?
둘째 낳고 4개월이 지났는데
꼭 세째 임신한것처럼 배가 불러 꺼지지 않고 있답니다.
흑흑 정말 이것 때문에 우울해요...
맞는 옷이 없으니..
지금와서 키가 클순 없으니.. 살이라도 좀 빠졌음 좋겠어요 흑흑
4개월된 둘째 하진이는 요즘 옹알이가 한참이랍니다.
혼자소 오오 거리며 얼마나 재잘대는지...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