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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보이는 아름다운 시골 초등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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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진 |
2008-09-07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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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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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
2008-09-05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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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는 싫지만...)우리집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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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
2008-08-29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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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영어공부하기(아빠들도 읽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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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
2008-08-24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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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홈스쿨링2-unschooling을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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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
2008-08-13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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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홈스쿨링1-"동물들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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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
2008-08-13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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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과 함께 기독교사대회가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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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진 |
2008-07-24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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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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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
2008-05-14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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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줌마조 모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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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 |
2008-04-23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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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사의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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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2008-03-14 |
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