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려고 했는데 수련회이후로도 드림연수로 대학원으로 정말 이 강행군의 삶이 힘들군요.
tcf수련회 인원동원으로 이일 저일 하느라 숙제도 간신히 했고,다음주 숙제는 이제야 겨우 마쳤답니다.
하지영선생님! 저 교사사역 원고 끝까지 거절할걸 그랬나봐요.저보다 더 잘 쓸수 있는분 계실텐데...
...아무튼 그런 마음들다가도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이 저의 정체성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되네요.
머리속에 정리해놓은 것을 워드로 재정리하고 있는데 글이 왜이리 더디게 써 지는지...
김덕기간사님께는 오늘밤 보내드린다고 약속했는데 아무래도 급히 쓰지 말고 내일 새벽 기도가서 푸근하게 기도한후에 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의무감보다는 기쁨으로 써야 창의적인것이 나오겠지요?
아무도 이곳에 글을 올리지 않으셔서 마음이 더 느긋해지는지 모르지만 내일 올려도 되는 분위기 같으네요.
...주일 잘 보내시고 제가 글을 잘 쓰도록 기도해 주세요.
조회 수 :
13
등록일 :
2002.01.12
20:38:01 (211.32.2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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