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만남과 나눔이 있는 리더모임
전국의 리더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머나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와서 참여하시고
정깊은 나눔에 풍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그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친척보다 더욱 깊은 우리의 관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넓은 나눔으로 이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여름 수련회 준비 잘하고 싶습니다.
모든 참석하신 분들이 편하게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조용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