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욱(016-534-7734 / lovelace7@hanmail.net)
이근용(010-4519-0117 / oklky@hanmail.net)
황경아(016-824-7199 / timothy023@hanmail.net)
입니다. 대구지역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빠지시네요. 김덕기 선생님 전직원 출근, 신석선생님은 1정 연수, 김동준 선생님 개인사정, 저도 아버지 위암수술(그래도 수련회 참석은 할 것 같습니다. 첫 날 부터 참석은 어려울 듯 합니다.) 등의 사정입니다.
조장 추천 늦게 올려서 정해경 선생님께 미안합니다. 살아있는지 궁금하셨죠? ^^
많이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안준길 드림.